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동시대를 같이 사는 지혜

| 조회수 : 1,002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3-22 10:51:08

틀린 것이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고
어울리고 아우를 줄 알아야 함을
봄 날에 자연으로부터 배운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2.3.22 2:13 PM

    산동마을인가요?
    아~저 노오란 산수유...
    따뜻한 봄의 상징같은 꽃이에요.

  • 도도/道導
    '22.3.22 11:21 PM

    봄 하면 아마도 노랑이 제격인 듯 합니다.
    분홍도 있고 흰색도 있지만 그래도 화사한 것은 노랑인듯 합니다.
    역시 댓글 감사합니다~

  • 2. 브람스
    '22.3.22 10:09 PM

    샛노란 산수유도 예쁘구요
    3월의 설산도 멋집니다.(지리산 인가요?)

  • 도도/道導
    '22.3.22 11:23 PM

    네 지리산이죠~ 설산과 노란색 꽃이 좀 아이러니 하지만
    그래도 나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조화롭지 않은 것 같지만 봄의 분위기로는 짱 인듯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479 울집 고양이, 고기냥 7 루센트 2024.02.02 1,440 2
22478 순둥순둥 내 고양이 2 25 미카미카 2024.02.01 1,708 2
22477 개프리씨가 행복한거.. 맞겠죠? 8 쑤야 2024.02.01 919 1
22476 크리스마스 트리와 고양이 18 Rrrrr 2024.02.01 2,029 2
22475 이 싱크태 하부장 좀 봐주세요 8 레드향 2024.02.01 1,832 0
22474 앉고 싶은 자리 2 도도/道導 2024.02.01 573 0
22473 호기심 많은 올리에요. 10 강아지똥 2024.01.31 1,126 1
22472 산책하는 개프리씨 7 쑤야 2024.01.31 749 2
22471 무창포에서 만난 석양 2 도도/道導 2024.01.31 440 0
22470 잠자는 집안의 개프리씨 10 쑤야 2024.01.29 1,090 0
22469 소쿠리냥, 또는, 바구니 냥 입니다 5 챌시 2024.01.29 1,276 1
22468 열매 없는 나무에는 2 도도/道導 2024.01.29 410 0
22467 올리에요. 12 강아지똥 2024.01.29 1,067 1
22466 황금 열쇠로 2 도도/道導 2024.01.28 445 0
22465 뻘글-냥이키우시는 82님들... 4 날개 2024.01.28 1,028 1
22464 앜ㅋㅋ 개프리씨 6 쑤야 2024.01.27 777 0
22463 홀로 아리랑 2 도도/道導 2024.01.27 429 1
22462 한옥과 고목 4 Juliana7 2024.01.26 560 1
22461 다리를 놓는 자 4 도도/道導 2024.01.26 467 0
22460 새로 산 집에 있는 이것 뭔지 모르겠어요 8 테나르 2024.01.25 3,019 0
22459 내 친구네 멍멍이^^ 6 Juliana7 2024.01.24 1,263 0
22458 오늘은 사고치는 개프리씨 9 쑤야 2024.01.24 912 1
22457 강제 휴식 4 도도/道導 2024.01.24 530 0
22456 저도 울 강아지 용기내서 올려 봅니다 7 언제나 2024.01.24 1,182 0
22455 저희 고양이도 올려봐요!! 21 Rrrrr 2024.01.23 3,902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