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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동시대를 같이 사는 지혜

| 조회수 : 1,022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3-22 10:51:08

틀린 것이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고
어울리고 아우를 줄 알아야 함을
봄 날에 자연으로부터 배운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2.3.22 2:13 PM

    산동마을인가요?
    아~저 노오란 산수유...
    따뜻한 봄의 상징같은 꽃이에요.

  • 도도/道導
    '22.3.22 11:21 PM

    봄 하면 아마도 노랑이 제격인 듯 합니다.
    분홍도 있고 흰색도 있지만 그래도 화사한 것은 노랑인듯 합니다.
    역시 댓글 감사합니다~

  • 2. 브람스
    '22.3.22 10:09 PM

    샛노란 산수유도 예쁘구요
    3월의 설산도 멋집니다.(지리산 인가요?)

  • 도도/道導
    '22.3.22 11:23 PM

    네 지리산이죠~ 설산과 노란색 꽃이 좀 아이러니 하지만
    그래도 나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조화롭지 않은 것 같지만 봄의 분위기로는 짱 인듯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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