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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이름에 걸맞는

| 조회수 : 78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3-21 08:26:01



왜 광대나물이라 이름을 했을까? 라는 의문이 해소가 됩니다.
이름 값을 한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니네
    '22.3.21 5:00 PM

    덕분에 새로운 꽃도 알게 됩니다. 정말 사람처럼 생겼네요. 빨간 눈,코,입 광고 같은~

  • 도도/道導
    '22.3.21 10:08 PM

    봄 날에 잠시 살다가는 잡초지만 모여있으면 나름 아름다운 색으로 밭을 수놓는 꽃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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