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이슬과 함께 향기를 머금고
한 주의 시작을 실 바람을 타고 시작합니다.
작고 귀여운 홍매화가 예쁜데
너무 도전적인데요.
깜놀 ㅎㅎ
그래도 곱습니다.
작은 매화 사진도 올려주세요.
도도님 사진은 좀 강합니다. 강해도 좋긴해요.
잘 보셨습니다. 저도 제 사진에서 강성을 느끼기는 합니다~ ^^
그래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도 고맙습니다.
우주를 품고 있는듯...
이슬은 밤하늘의 별처럼, 보석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480 | 큰 실수는 2 | 도도/道導 | 2024.02.02 | 594 | 0 |
22479 | 울집 고양이, 고기냥 7 | 루센트 | 2024.02.02 | 1,440 | 2 |
22478 | 순둥순둥 내 고양이 2 25 | 미카미카 | 2024.02.01 | 1,708 | 2 |
22477 | 개프리씨가 행복한거.. 맞겠죠? 8 | 쑤야 | 2024.02.01 | 920 | 1 |
22476 | 크리스마스 트리와 고양이 18 | Rrrrr | 2024.02.01 | 2,029 | 2 |
22475 | 이 싱크태 하부장 좀 봐주세요 8 | 레드향 | 2024.02.01 | 1,832 | 0 |
22474 | 앉고 싶은 자리 2 | 도도/道導 | 2024.02.01 | 573 | 0 |
22473 | 호기심 많은 올리에요. 10 | 강아지똥 | 2024.01.31 | 1,126 | 1 |
22472 | 산책하는 개프리씨 7 | 쑤야 | 2024.01.31 | 749 | 2 |
22471 | 무창포에서 만난 석양 2 | 도도/道導 | 2024.01.31 | 440 | 0 |
22470 | 잠자는 집안의 개프리씨 10 | 쑤야 | 2024.01.29 | 1,090 | 0 |
22469 | 소쿠리냥, 또는, 바구니 냥 입니다 5 | 챌시 | 2024.01.29 | 1,276 | 1 |
22468 | 열매 없는 나무에는 2 | 도도/道導 | 2024.01.29 | 410 | 0 |
22467 | 올리에요. 12 | 강아지똥 | 2024.01.29 | 1,067 | 1 |
22466 | 황금 열쇠로 2 | 도도/道導 | 2024.01.28 | 445 | 0 |
22465 | 뻘글-냥이키우시는 82님들... 4 | 날개 | 2024.01.28 | 1,028 | 1 |
22464 | 앜ㅋㅋ 개프리씨 6 | 쑤야 | 2024.01.27 | 777 | 0 |
22463 | 홀로 아리랑 2 | 도도/道導 | 2024.01.27 | 429 | 1 |
22462 | 한옥과 고목 4 | Juliana7 | 2024.01.26 | 560 | 1 |
22461 | 다리를 놓는 자 4 | 도도/道導 | 2024.01.26 | 467 | 0 |
22460 | 새로 산 집에 있는 이것 뭔지 모르겠어요 8 | 테나르 | 2024.01.25 | 3,019 | 0 |
22459 | 내 친구네 멍멍이^^ 6 | Juliana7 | 2024.01.24 | 1,263 | 0 |
22458 | 오늘은 사고치는 개프리씨 9 | 쑤야 | 2024.01.24 | 912 | 1 |
22457 | 강제 휴식 4 | 도도/道導 | 2024.01.24 | 530 | 0 |
22456 | 저도 울 강아지 용기내서 올려 봅니다 7 | 언제나 | 2024.01.24 | 1,18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