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설마 콩나물이겠습니까~
- [줌인줌아웃] 배필 2 2024-04-25
- [줌인줌아웃] 그렇게 떠난다 4 2024-04-24
- [줌인줌아웃]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4 2024-04-23
- [줌인줌아웃]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2024-04-21
1. 오리
'22.3.12 3:11 PM매화꽃이 이리도 아름다운데 잠시 잊고 있었네요. 너무 예쁩니다
도도/道導
'22.3.12 4:31 PM가끔은 잊고 사는 것도 행복할 수 있을 겁니다~ ^^
다시금 기억하면 더 예뻐 보이죠
댓글 감사합니다.2. Juliana7
'22.3.12 7:23 PM저는 도도님 사진보러 일부러 오는데요
제가 바빠서 사진도 못올리고 저도 곧
노력해보겠습니다.도도/道導
'22.3.12 7:39 PM부라보~ 기대하겠습니다~ ^^
힘을 얻을 만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댓글로 환호하는 이들이 없어도 님의 멋진 재능을 보여주실 것을 기대해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3. 행복나눔미소
'22.3.12 9:45 PM사진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도도님 덕분에
줌인줌아웃에 어던 사진이 올라와있을까?
기대하며 열어보네요^^도도/道導
'22.3.12 10:40 PM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대에 못 미치는 일이 있어도 넉넉한 마음으로 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고맙습니다.4. 그린파파야
'22.3.13 5:27 PM세월을 많이 생각하눈 요즘입니다.
강아지,고양이 사진도 여행이야기도 그리운 요즘입니다.도도/道導
'22.3.13 5:49 PM자유롭지 못하고 제한된 환경 때문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마음도 몸도 관심도 희미해졌기 때문이 아닐까요?
코로나가 활동을 어렵게 하기는 하지만 마음과 뜻을 가진 사람들은 할 것 갈 곳 누릴 것 다 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의 마음으로 회복되기를 기대하면서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5. 예쁜솔
'22.3.14 11:15 PM이렇게 매화를 올려주신 덕분에
매화가 피었음을 알게 됩니다.
회색빛 콘크리트의 서울에는
봄처녀가 아직 오지 않았거든요.도도/道導
'22.3.15 3:26 PM요즘은 외출을 꺼리다 보니 앞마당의 매화로 봄이 왔음을 읽었습니다.
화사한 소식을 전할 수 있어 즐겁습니다.
그곳에도 봄 총각이 곧 도착할 겁니다~ 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554 | Shibory 홀치기염 4 | Juliana7 | 2024.03.03 | 739 | 0 |
22553 | 어제 놀러나간 사진들 ( 푸들 마루) 1 | 0ㅇㅇ0 | 2024.03.03 | 913 | 0 |
22552 | 지금은 2 | 도도/道導 | 2024.03.03 | 437 | 0 |
22551 | 챌시,토리의 문안인사에요 14 | 챌시 | 2024.03.02 | 1,302 | 0 |
22550 | 푸들 마루 놀러나왔어요. 2 | 0ㅇㅇ0 | 2024.03.02 | 669 | 0 |
22549 | 빌레로이&보흐 VilBo Ceramic Card 2 | ilovemath | 2024.03.02 | 875 | 0 |
22548 | 더이상 TV는 가전이 아니다. 2 | 티샤의정원 | 2024.02.29 | 1,028 | 1 |
22547 | 16살 푸들이에요. 10 | 0ㅇㅇ0 | 2024.02.29 | 1,147 | 0 |
22546 | 봄의 색은 역시 4 | 도도/道導 | 2024.02.29 | 779 | 0 |
22545 | 다이소 달항아리에 그림 그리기 4 | Juliana7 | 2024.02.28 | 1,370 | 1 |
22544 | 구분된 길 2 | 도도/道導 | 2024.02.28 | 371 | 0 |
22543 | 오늘도 바쁜 개프리씨의 하루 5 | 쑤야 | 2024.02.27 | 809 | 0 |
22542 | 호접란 문의드려요 3 | 보라매 | 2024.02.27 | 588 | 0 |
22541 | 봄과 겨울 사이에는 2 | 도도/道導 | 2024.02.27 | 450 | 0 |
22540 | 펌. Sound Of Freedom 영화 관람후기 | 허연시인 | 2024.02.26 | 388 | 0 |
22539 | 운탄고도 눈꽃 트레일(만항재~백운산~하이원 cc) 4 | wrtour | 2024.02.26 | 660 | 1 |
22538 | 익어야 제맛 2 | 도도/道導 | 2024.02.26 | 465 | 0 |
22537 | 우리집 냥이들입니다(인스타추가했어요) 10 | 후다닥 | 2024.02.25 | 1,085 | 0 |
22536 | 폭설에 익어가는 것처럼 2 | 도도/道導 | 2024.02.25 | 459 | 0 |
22535 | 저도 대관령 설경 보여드려요^^ 7 | 왕바우랑 | 2024.02.25 | 719 | 0 |
22534 | 한계령 설경 보세요. 10 | 마샤 | 2024.02.24 | 1,074 | 2 |
22533 | 이유있는 달음질 2 | 도도/道導 | 2024.02.24 | 480 | 0 |
22532 | 탕웨이가 아이유에게 쓴 한글 편지.. 8 | 샐러드 | 2024.02.24 | 10,117 | 0 |
22531 | 아픈사람들 2 | 도도/道導 | 2024.02.23 | 609 | 0 |
22530 | 오늘 공원에서 본 요정들! 4 | 오늘 | 2024.02.22 | 1,20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