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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아름다운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 조회수 : 1,406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3-11 09:05:26

이름은 좀 거시기 하지만 그래도 붙여진 이름이니까 불러야 겠지요
개부랄 꽃이랍니다.

새끼 손톱의 반 보다 작은 꽃의 가정이 참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우리의 가정도 이리 아름답고 행복한 가정으로 가꾸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니네
    '22.3.11 11:01 AM

    너무 멋진 사진이네요~^*^

  • 도도/道導
    '22.3.11 4:22 PM

    ^*^ 너무 멋진 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2. 모나리자
    '22.3.11 12:02 PM

    이렇게 아름다운 꽃 이름이....
    이름보고 예전 영양제 이름이 떠오르네요... 게브랄티 ㅋ

    늘 멋진사진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 도도/道導
    '22.3.11 4:23 PM

    저도 그 광고 카피가 생각납니다~ ^^
    늘 잘 감상해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댓글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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