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은 같지만 숫자로 의미를 부여하고
그 경계에는 무엇 인가의 흔적으로 기록을 한다
높이는 해발 1100 미터부터 구분 선이 확실해 지고
한 해는 12/31일로 경계를 만든다
한해의 마지막 날이라 생각하니 좀 착잡하네요. 내년에는 한해의 마지막을 좀더 희망찬 맘으로 마지하길 바래봅니다. 도도님두 건강하시구 더 발전하는 한해 되세요.
구분 선이 있으니 삶의 의미가 확실해지는 것 같습니다.
님께서도 건강하시고 복 된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덕담과 댓글 감사합니다.
도도님 덕분에 일년 행복했습니다. 도도님 건강하시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해 하신 분이 계셔서 저도 행복합니다.
님께서도 건강과 행복으로 가득한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주신 복 함께 받기를 원합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