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앙앙앙앙!!!
유니크하게 이쁘고 귀여운 메리 왔능가~~~♡♡♡
앙앙앙앙!!!
유니크하게 이쁘고 귀여운 메리 왔능가~~~♡♡♡
메리랑 따님이랑 똑닮~ 너무너무 예뻐요^^
근데 무심결에 글읽다 감동..눈물났쪄요ㅠ
읽어내려가다가
문장이 과거형으로 이어져서
혹시 메리가??
마지막 쯤 안심했어요.
여전히 사랑 폴폴 풍기며 잘 살고 있어서요.
ㅎㅎㅎ
똥깡아쥐 사랑해!!
메리 안녕~♡♡♡♡♡♡
강아지에게 주인은 세상의 전부라죠?
좋은 주인 만나서
행복하게 잘 지내는 메리는
복받은 아이네요.
메리로 인해서 아큐님댁 가족들도
늘 행복하세요~
메리야~~반가워 그사이 더 이뻐지고, 눈빛은 더 슬기로워졌구나.
아줌마도,,사실 놀랬어. 전부 과거형이라,,,,,어디 아프기라도 한건가,,예민하게 반응했어.
다행히 해피엔딩이라,,행복했단다.
이쁜 언니들이랑 더욱 행복한 이야기 가지고 또 놀러와줄래?
강메리 양!!
보고싶었는데 오랜만에 왔네요^^
사랑이 가득한 사진들 감사합니다
메리 언니도 참 귀여워요.
해피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어머나 귀여운 메리 안녕
내년에도 더 건강하고 행복하렴
30cm 공중부양 한 거, 발시려워 그랬니?^^
메리야, 사랑해 ~~~
으하하...연말이라 한 해를 돌아보며 쓴 거라 과거형...웁스...예리하십니당~
사실 현재 진행형이 맞습니다. ^^
메리가 매일매일 이뻐집니다
아침에 깰 때가 되면 이불속을 파고들어서 제 팔베개를 베고 잘 때가 많아요
너무 행복한 순간이죠^^
강아지는 사랑입니다~
괜히 시껍하실까봐 앞에 오해방지 문구로 조금 수정했어요.
메리가 매일매일 이뻐집니다
눈동자는 얼마나 초롱초롱한지..
아침에 깰 때가 되면 이불속을 파고들어서 제 팔베개를 베고 잘 때가 많아요
너무 행복한 순간이죠^^
강아지는 사랑입니다~
메리 보고싶었어요~~~
이렇게 소식 듣는것만으로도 어지러웠던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에요. 메리도 이쁘고 언니도 이쁘고 원글님도 이뻐요.
이쁜 메리 건강하게 지내~
아~
넘 이쁜 강아지들...
앞으로도 늘 같이 행복한 동행되실거예요.^^
너무 이뻐서 눈을 뗄 수 없네요^^
셀까찍는 웃는 모습이 어쩜 저리 사랑스러운지..;
마지막 문장 읽으며 눈물 맺힌 저는 갱년기인지...
아무 조건없이 사랑주는 생명체
저도 강쥐 키우고 싶은데 용기가 없어 사진이나 영상보는 걸로 대신한답니다^^;
메리네 글 읽으면 자꾸 눈물이 납니다. (그래요.. 갱년기여요..) 분명 행복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인데 주책맞은 눈물이 또르르 흘러 무안해집니다. 우리집에도 상전 한분 계시죠.. 여전히 산책과 먹을것을 좋아하지만 옛날 깨방정 시절의 0.1초 반응은 삼가하십니다. ㅎㅎㅎ 그 상전의 똑똑함, 발랄함, 멍충함도 모두 소중하지만 제가 가장 사랑하는건 당당함입니다. 오래오래 제 곁에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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