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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된장국 재료

| 조회수 : 1,270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12-09 08:08:39

아내가 걸어 놓은 무청 시래기에서
구수한 된장국 냄새가 나는 듯하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간여행
    '21.12.10 5:57 PM

    겨울에 시래기국 최고죠~
    보기만해도 든든합니다^^

  • 도도/道導
    '21.12.10 11:48 PM

    요즘은 이런 풍광들이 시간 여행이 되는 듯합니다~
    님의 닉 네임이 제 생각까지 끌어 갑니다. ^^
    공강과 댓글 감사합니다~

  • 2. 레미엄마
    '21.12.13 12:05 AM

    우와! 무청 시래기
    정말 맛있어요.
    아내분이 부지런하시네요.
    어릴때 엄마가 된장 조물조물해서
    끓여 주시던 된장국 먹고 싶네요.

  • 도도/道導
    '21.12.13 11:39 AM

    추억을 소환하고 상상의 나래를 펴서 잠시 행복할 수 있는 즐거움에 빠질 수 있어
    사진이 그래서 좋은 것 같습니다~
    함께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도 고맙습니다.

  • 3. 따뜻한시선
    '21.12.16 9:38 AM

    가지런히도 걸어 놓으셨네요
    햇살 가득 품은 시래기들의 맛은 얼마나 풍미가 있을까요^^

  • 도도/道導
    '21.12.16 11:17 AM

    아내 덕분에 제 체중만 늘어 갑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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