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진만 봐도
드라마 한편이예요.
저 쬐그만 사람 아우라가@@
늘 감탄하게 되네요.^^
평안이 함께 하시고,
행복한 연말되셔요.
좋은 칭찬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저 아이의 이름은 뭐예요?
당의 입은 모습 너무 예뻐요.
우리 한복 정말 너무 고운 옷이네요.
파올라 레이나 말리인데요.
제가 지은 이름은 홍지입니다.
한복이 정말 곱고 멋집니다.
어머, 너무너무너무 멋지고 예쁘네요!!! *_*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2629 | 배필 2 | 도도/道導 | 2024.04.25 | 125 | 0 |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1 | 양평댁 | 2024.04.24 | 266 | 0 |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9 | 은초롱 | 2024.04.24 | 852 | 0 |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175 | 0 |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246 | 1 |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192 | 0 |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254 | 0 |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624 | 1 |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287 | 0 |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441 | 0 |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251 | 0 |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318 | 0 |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15 | 0 |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261 | 0 |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564 | 1 |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350 | 0 |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446 | 0 |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543 | 1 |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231 | 0 |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474 | 0 |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262 | 0 |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367 | 0 |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581 | 0 |
| 22606 |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 도도/道導 | 2024.04.11 | 517 | 0 |
| 22605 | 날마다 예쁜 봄 날 6 | 예쁜이슬 | 2024.04.10 | 722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