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배울 수 있는 기회

| 조회수 : 1,019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12-05 08:38:23

겨울을 준비한 나무를 보며
가볍게 사는 지혜를 배웁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이야기
    '21.12.5 12:31 PM

    공감합니다ㅋ
    이번에 아주아주 오랜만에 이사하면서 느꼈답니다
    비워야 편해진다는거요,,

  • 도도/道導
    '21.12.6 12:50 PM

    아까워 버리지 못하면 새것 사용할 기회가 줄어 들겠지요
    그래도 오래 두고 사용하고 싶어지는 것은 내가 옛 사람을 벗지 못해서 그런가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 Juliana7
    '21.12.7 9:30 AM

    나이들어 욕심부리는 사람보면 그래서 불편해요
    좀더 나누고 비우고 편히 웃고 살아야겠어요.

  • 도도/道導
    '21.12.7 9:43 AM

    그래서 노욕이 불쌍해 보이는 것 일수도 있습니다.
    오늘도 꼰대의 탈을 벗으려고 노력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493 저희집 뉴페이스 샤니에요 멍멍! 18 예쁜이슬 2024.02.06 1,268 1
22492 작게 내딛는 걸음이 2 도도/道導 2024.02.06 488 0
22491 바구니냥 2 11 시월생 2024.02.06 752 0
22490 비오는 날의 개프리씨 11 쑤야 2024.02.05 766 0
22489 입춘대길 건양다경 2 Juliana7 2024.02.05 432 0
22488 찾아서 4 도도/道導 2024.02.05 342 0
22487 바구니 좋아하는 야옹이 6 시월생 2024.02.04 972 1
22486 입춘대길 4 도도/道導 2024.02.04 416 0
22485 아무리 좋아도 2 도도/道導 2024.02.03 550 0
22484 아르마딜로 보실래요? 5 토토즐 2024.02.03 1,034 1
22483 안야 힌드마치 가방 4 민달팽이 2024.02.02 1,328 0
22482 개프리씨 미용하구 왔어요 9 쑤야 2024.02.02 1,069 2
22481 오늘 꼬질이 탈출하는 개프리씨 4 쑤야 2024.02.02 906 1
22480 큰 실수는 2 도도/道導 2024.02.02 593 0
22479 울집 고양이, 고기냥 7 루센트 2024.02.02 1,437 2
22478 순둥순둥 내 고양이 2 25 미카미카 2024.02.01 1,705 2
22477 개프리씨가 행복한거.. 맞겠죠? 8 쑤야 2024.02.01 918 1
22476 크리스마스 트리와 고양이 18 Rrrrr 2024.02.01 2,023 2
22475 이 싱크태 하부장 좀 봐주세요 8 레드향 2024.02.01 1,829 0
22474 앉고 싶은 자리 2 도도/道導 2024.02.01 571 0
22473 호기심 많은 올리에요. 10 강아지똥 2024.01.31 1,125 1
22472 산책하는 개프리씨 7 쑤야 2024.01.31 748 2
22471 무창포에서 만난 석양 2 도도/道導 2024.01.31 438 0
22470 잠자는 집안의 개프리씨 10 쑤야 2024.01.29 1,087 0
22469 소쿠리냥, 또는, 바구니 냥 입니다 5 챌시 2024.01.29 1,269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