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파리에 두 색을 확실하게 나누어 입은 단풍잎이
아름답게 디자인한 옷을 입은 패션 모델 같았습니다.
단풍의 모델을 보는 듯합니다.
자연의 섭리는 참 오묘하네요~
저도 날마다 순간 마다 그리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사진을 어쩜 이렇게 잘 찍으시는지
언제나 눈과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감사한 마음 매번 전하지 못해 죄송하지만
올려주시는 사진, 글귀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아이쿠~~ 과찬이십니다.
이렇게 남겨주시는 칭찬 어린 댓글에 춤을 춥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569 | 인왕산 수성동계곡~탕춘대성~북한산 비봉~진관사까지 9 | wrtour | 2024.03.17 | 736 | 2 |
22568 | 기지개를 편다 2 | 도도/道導 | 2024.03.16 | 428 | 0 |
22567 | 작아도 아름답다 2 | 도도/道導 | 2024.03.15 | 563 | 0 |
22566 | 이 식물 이름 알려주세요~~~ 2 | olive。 | 2024.03.14 | 840 | 0 |
22565 | 이래시네 2 | 도도/道導 | 2024.03.14 | 475 | 0 |
22564 | 설탕이 와 소그미 8 6 | 뮤즈82 | 2024.03.13 | 1,175 | 0 |
22563 | 푸들 마루 할아버지 숲에 간 사진 2 | 0ㅇㅇ0 | 2024.03.12 | 1,278 | 0 |
22562 | 송악산 둘레길 3 | 절제 | 2024.03.10 | 838 | 0 |
22561 | 416tv 10주기 다큐멘터리 상영안내(유지니맘입니다) 4 | 유지니맘 | 2024.03.08 | 753 | 3 |
22560 | 변산바람꽃 2 | 달개비 | 2024.03.08 | 794 | 1 |
22559 | 어려운 것 2 | 도도/道導 | 2024.03.08 | 562 | 0 |
22558 | 왕보다 낫다 2 | 도도/道導 | 2024.03.06 | 667 | 0 |
22557 | 해석이 되시나요? 4 | 도도/道導 | 2024.03.05 | 891 | 0 |
22556 | 봄이라 새들이 날아오네요. 3 | Juliana7 | 2024.03.04 | 713 | 1 |
22555 | 어떤 기원 2 | 도도/道導 | 2024.03.04 | 411 | 0 |
22554 | Shibory 홀치기염 4 | Juliana7 | 2024.03.03 | 728 | 0 |
22553 | 어제 놀러나간 사진들 ( 푸들 마루) 1 | 0ㅇㅇ0 | 2024.03.03 | 900 | 0 |
22552 | 지금은 2 | 도도/道導 | 2024.03.03 | 430 | 0 |
22551 | 챌시,토리의 문안인사에요 14 | 챌시 | 2024.03.02 | 1,276 | 0 |
22550 | 푸들 마루 놀러나왔어요. 2 | 0ㅇㅇ0 | 2024.03.02 | 660 | 0 |
22549 | 빌레로이&보흐 VilBo Ceramic Card 2 | ilovemath | 2024.03.02 | 857 | 0 |
22548 | 더이상 TV는 가전이 아니다. 2 | 티샤의정원 | 2024.02.29 | 1,015 | 1 |
22547 | 16살 푸들이에요. 10 | 0ㅇㅇ0 | 2024.02.29 | 1,131 | 0 |
22546 | 봄의 색은 역시 4 | 도도/道導 | 2024.02.29 | 767 | 0 |
22545 | 다이소 달항아리에 그림 그리기 4 | Juliana7 | 2024.02.28 | 1,347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