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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의 노래 소리

| 조회수 : 590 | 추천수 : 1
작성일 : 2021-11-08 11:03:08

비 오는 날의 숲에서는
가슴을 파고드는 노래 소리가 들린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1.11.8 1:34 PM

    이 비가 그치면 낙엽이 다 지고
    추운 겨울이 올텐데
    어쩌면 저리도 포근하게 품어주는 느낌인지...
    자연의 색감이 위로를 해주네요.

  • 도도/道導
    '21.11.8 9:39 PM

    오늘이 지나면 포근함이 줄어 들고 을씨년스런 바람과 추위가 옷깃을 여미게 할 듯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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