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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몸

| 조회수 : 746 | 추천수 : 1
작성일 : 2021-11-04 08:41:11

지금을 누리지 못하면 영어의 몸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지금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행복입니다.
모두다 행복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1.11.5 2:23 AM

    영어...흔히 보는 단어가 아니라서
    제목을 보는 순간 잉글리쉬? 했다는요...ㅠㅠ
    무식이 제대로 드러날 뻔;;;
    저 안에서 푸른하늘을 그리는 심정이 어떨까요?
    조각조각 보이는 풍경이 안타깝네요.

  • 도도/道導
    '21.11.5 8:35 AM

    그 곳있는 권력자들과 다시 입소하는 이들은 이런 풍광이 안중에도 없을 듯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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