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가슴 깊은 곳에는 보석이 있습니다
이른 아침에만 보이는 가을의 마음을 읽었습니다.
오늘을 여러분이 함께해주시므로 즐거운 마음으로 사진을 올릴 수 있어 기쁩니다.
이런 모습이 더불어 사는 모습 아니겠습니까~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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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773 | 예전에는 이것도 6 | 도도/道導 | 2024.12.03 | 674 | 0 |
| 22772 | 로버트 케네디 쥬니어 1 | 허연시인 | 2024.12.02 | 1,388 | 0 |
| 22771 | 그 시절의 흔적 2 | 도도/道導 | 2024.12.02 | 815 | 0 |
| 22770 | 3천원짜리 백반과 5천원짜리 바지 16 | 호후 | 2024.12.01 | 6,037 | 2 |
| 22769 | 천천히 그리고 차분하게 2 | 도도/道導 | 2024.11.29 | 1,253 | 0 |
| 22768 | 눈이 엄청 내린 아침, 운전하다가 5 | ll | 2024.11.28 | 2,179 | 0 |
| 22767 | 눈이 오면 달리고 싶다 4 | 도도/道導 | 2024.11.28 | 911 | 0 |
| 22766 | 첫눈이 너무 격정적이네요 5 | 시월생 | 2024.11.27 | 1,779 | 0 |
| 22765 | 2024년 첫눈입니다 2 | 308동 | 2024.11.27 | 1,244 | 0 |
| 22764 | 거북이의 퇴근길 4 | 도도/道導 | 2024.11.26 | 1,140 | 0 |
| 22763 | 홍시감 하나. 8 | 레벨쎄븐 | 2024.11.25 | 1,449 | 0 |
| 22762 | 차 안에서 보는 시네마 2 | 도도/道導 | 2024.11.24 | 1,025 | 0 |
| 22761 | 아기손 만큼이나 예쁜 2 | 도도/道導 | 2024.11.23 | 1,431 | 0 |
| 22760 | 3천원으로 찜기뚜껑이요! 6 | 오마이캐빈 | 2024.11.23 | 2,424 | 0 |
| 22759 | 금방석 은방석 흙방석 보시고 가실게요 6 | 토토즐 | 2024.11.21 | 1,882 | 0 |
| 22758 | 보이는 것은 희망이 아니다 2 | 도도/道導 | 2024.11.21 | 629 | 0 |
| 22757 | 시장옷 ㅡ마넌 26 | 호후 | 2024.11.20 | 10,307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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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754 | 민들레 국수와 톡 내용입니다 김장 관련 4 | 유지니맘 | 2024.11.17 | 3,050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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