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깃털조차도 짐이 될 때가 있음을 깨닫습니다.
그 짐이 가벼워지기를 기대하며 새 날을 준비해 봅니다.
바탕에 있는 식물은 뭔지 궁금하네요~
연못 위에 가득했는데 미처 이름을 알지 못하고 자리를 떴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알아보겠습니다.
댓글에 답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더 많이 공부하겠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사진 좋은데 셔터스톡같은데도 올려보세요~ 돈도벌고 일석이조
사진으로 사업이 되는 활동은 하고 있답니다~
^^ 관심 어린 정보 감사합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542 | 폭설에 익어가는 것처럼 2 | 도도/道導 | 2024.02.25 | 419 | 0 |
22541 | 저도 대관령 설경 보여드려요^^ 7 | 왕바우랑 | 2024.02.25 | 656 | 0 |
22540 | 한계령 설경 보세요. 10 | 마샤 | 2024.02.24 | 1,022 | 2 |
22539 | 이유있는 달음질 2 | 도도/道導 | 2024.02.24 | 445 | 0 |
22538 | 탕웨이가 아이유에게 쓴 한글 편지.. 8 | 샐러드 | 2024.02.24 | 10,026 | 0 |
22537 | 아픈사람들 2 | 도도/道導 | 2024.02.23 | 564 | 0 |
22536 | 오늘 공원에서 본 요정들! 4 | 오늘 | 2024.02.22 | 1,152 | 0 |
22535 | 저의 정원 꽃 입니다 6 | 세렝게티 | 2024.02.22 | 968 | 0 |
22534 | 눈오리 ….(맴찢.. ㅜㅜ) 6 | 은초롱 | 2024.02.22 | 1,494 | 1 |
22533 | 겨울왕국 2 | 민기맘 | 2024.02.22 | 589 | 0 |
22532 | 밤새 눈꽃이 활짝 피었어요 ^^ 5 | Olim | 2024.02.22 | 1,252 | 0 |
22531 | 소식 2 | 도도/道導 | 2024.02.22 | 388 | 0 |
22530 | 순리를 막을 순 없다 2 | 도도/道導 | 2024.02.21 | 407 | 0 |
22529 | 블루 컬러 크로셰 레이스 도일리 4 | Juliana7 | 2024.02.20 | 547 | 0 |
22528 | 사람 사는 세상 2 | 도도/道導 | 2024.02.20 | 358 | 0 |
22527 | 노는게 제일 좋은 개프리씨 2 | 쑤야 | 2024.02.20 | 696 | 0 |
22526 | 보리를 들여다 보다 2 | 도도/道導 | 2024.02.19 | 625 | 0 |
22525 | 아직은 쓸쓸해 보입니다. 2 | 도도/道導 | 2024.02.18 | 546 | 0 |
22524 | “제 고양이 자랑 좀 할께요.” 라고..자유게시판에 14 | 유리병 | 2024.02.18 | 1,655 | 1 |
22523 | 라벤다 크로셰 6 | Juliana7 | 2024.02.17 | 882 | 0 |
22522 | 크로셰 화이트 4 | Juliana7 | 2024.02.17 | 591 | 0 |
22521 | 아부틸론의 봄노래 2 | 도도/道導 | 2024.02.17 | 391 | 0 |
22520 | 이곳에도 2 | 도도/道導 | 2024.02.16 | 370 | 0 |
22519 | 한양도성 따라 인왕산에서 북악산까지 12 | wrtour | 2024.02.15 | 863 | 0 |
22518 | 그 길을 간다고 2 | 도도/道導 | 2024.02.15 | 325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