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인드가 내려진 창문에 비치는 석양을 보며 하루를 마감하고 귀가를 합니다.
세상에는 곳곳에 아름다움이 숨어 있습니다.
그 아름다움을 순간마다 기록할 수 있는 카메라를 늘 손에 들고 다니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핸드폰이 있어 일상이 더욱 즐겁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3043 | 연주자의 손길에 의해 2 | 도도/道導 | 2025.05.04 | 789 | 0 |
23042 | 아크로비스타 입주 2 | 도도/道導 | 2025.05.02 | 1,977 | 0 |
23041 | 신록으로 가는 길목 4 | 도도/道導 | 2025.05.01 | 788 | 0 |
23040 | 내 이름은 김삼순....다섯번째 16 | 띠띠 | 2025.04.30 | 2,041 | 1 |
23039 | 시골이 망해갑니다. 8 | 도도/道導 | 2025.04.30 | 2,453 | 0 |
23038 | 유기견 봉사, 유기견 축제 안내 3 | .,.,... | 2025.04.27 | 1,299 | 0 |
23037 | 똑똑해지는 것이 아니라 멍청해 갑니다. 4 | 도도/道導 | 2025.04.27 | 1,413 | 0 |
23036 | 문대통령님 내외분 오늘 인스타 사진 4 | .,.,... | 2025.04.26 | 2,785 | 5 |
23035 | 몽환적 분위기의 차밭 2 | 도도/道導 | 2025.04.26 | 1,176 | 0 |
23034 | 마음은 봄에 물이 들고 2 | 도도/道導 | 2025.04.25 | 666 | 0 |
23033 | 덕덕이들의 봄날 15 | 덕구덕선이아줌마 | 2025.04.25 | 1,710 | 1 |
23032 | 쌩뚱맞지만 바질 사진. 4 | 띠띠 | 2025.04.24 | 1,849 | 0 |
23031 | 우전에 즐기는 차 밭 4 | 도도/道導 | 2025.04.24 | 1,253 | 0 |
23030 | 우리집 집착녀 한때는 얼짱냥 23 | 5도2촌 | 2025.04.22 | 5,025 | 1 |
23029 | 쓸모가 있어 다행이다. 2 | 도도/道導 | 2025.04.22 | 1,270 | 0 |
23028 | 꽃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5.04.21 | 1,242 | 0 |
23027 | 이 안경 어디껄까요? | 스폰지밥 | 2025.04.20 | 2,333 | 0 |
23026 | 선물을 받는 기쁨 2 | 도도/道導 | 2025.04.20 | 999 | 1 |
23025 | 박네로가 왔어요. 10 | Juliana7 | 2025.04.19 | 2,018 | 2 |
23024 | 2020년 5월에 와준 챌시 특집 14 | 챌시 | 2025.04.18 | 1,497 | 2 |
23023 | 그리스도의 수난일 (성금요일) 4 | 도도/道導 | 2025.04.18 | 837 | 0 |
23022 | 오랜만에 수술한 개프리씌 근황 알려요 7 | 쑤야 | 2025.04.17 | 1,260 | 2 |
23021 | 내 이름은 김삼순.... 네번째 8 | 띠띠 | 2025.04.17 | 1,619 | 2 |
23020 | 분갈이 필요할까요? 2 1 | 동원 | 2025.04.17 | 857 | 0 |
23019 | 어두운 터널을 지나면 4 | 도도/道導 | 2025.04.17 | 671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