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시원하고 넓어지고 싶을 때
바닷가를 찾기도 하고
광활하게 펼쳐진 평야를 바라보기도 합니다.
넉넉한 마음을 만들고 싶어 이곳에 마음이 머물러 갑니다.
하늘이 어떻게 저리 노랗게 나왔을까요
사진만 봐도 마음이 넓어집니다.
석양 무렵에 사진기의 색 온도를 조작하면 가능합니다.
오늘도 넓어진 마음으로 댓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식물의 밭일까요? 초록 초록이가 눈을 시원하게 하네요.
나무 뒤는 바다인가봅니다.
정말 멋집니다.
김제 평야입니다~
넓은 평야가 펼쳐진 곳에서 일몰은 장관이지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