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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야부인
'21.9.4 8:09 AM82쿡이 언젠가부터 많이 낯설어졌어요 저역시 댓글은 잘안달지만 도도님 글과 사진은 잘보고 있답니다 마음이 편안해져요 ㅎ
도도/道導
'21.9.4 10:56 AM옛 분이 계셨군요~ 반갑습니다~ ^^
칭찬 어린 댓글 감사합니다~2. 예쁜솔
'21.9.4 10:36 AM이렇게 든든하게 지겨주시니 감사합니다.
도도/道導
'21.9.4 10:57 AM함께 해주시는 님이 계서 감사합니다~ ^^
댓글도 고맙습니다.3. tommy
'21.9.5 12:16 AM계속 지켜주실꺼죠?
도도/道導
'21.9.5 7:41 AM눈에 익은 닉네임이 반갑습니다~ ^^
지킨다기 보다는 함께하는 분들과 그냥 즐기는 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4. 도도/道導
'21.9.5 7:41 AM - 삭제된댓글눈에 익은 닉네임이 반갑습니다~ ^^
지킨다기 보다는 함께하는 분들과 그냥 즐기는 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5. minami
'21.9.5 8:18 PM - 삭제된댓글도도님 글과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82가 많이 변한 것 같아요. 윔비랑 자른 강아지 고양이는 잘 지내는지 가끔 근황사진도 부탁드립니다^^
6. hoshidsh
'21.9.6 1:57 PM저는 도도님 사진과 글귀가 참 좋아요
말없이 보고 가시는 분들도 저 같은 분 많을 거예요도도/道導
'21.9.6 10:36 PM댓글을 하는 것이 쉽지는 않죠~ ^^
많은 분들이 쑥스러워하고 글을 쓰는 일이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할 겁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인기있는 글과 사진은 아니어도 많은 분들이 보고 가시는 것 만으로도 좋습니다.
격려의 댓글 감사합니다~7. 두현맘
'21.9.7 4:05 PM사진 고마웁게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사진은 보는순간 백두산 가던날이 생각 났어요
비옷 색상이 사진속과같이 파랑.핑크.노랑 이였거든요.도도/道導
'21.9.7 5:29 PM감사합니다~ ^^
좋은 추억이 있으셨군요~ 백두산~ 참 아름답고 경이롭기 까지 한 곳이이죠~
다녀가시면서 글까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8. 안드로메다
'21.9.12 11:55 PM도도님 가얻해요 저 16년차회원 한땨 키톡 글도 올리고 이밴트 ㅣ에서 카라 파티커낵션 선물도 받고 36살에 엄마돌아가사고 친정처럼 의지라고 웃고 위로받고 따뜻했었어요 ~그 그리움 못잊어 아직도 옵니다 .아이들은 다 자라가고 귀엽던 살림살이들은 돈값하는 아이들로 조금씩 바뀌고 먹거리도 고급져 졌어요 ..하지만 조금 궁상맞고 어렵개 살았던 그때 ...가성비 좋고 맛있는 집밥 위해 기를 쓰며100원단위 아껴가며 살던 시절이 왜 사무치게 그리운건지여^^덕분에 바른 먹거리라는 별명도 얻어 살며 가열차게 미래만 꿈꾸며 살았어요 ..다들 잘계시는지 다들 무탈하신지 ....^^김혜경선생님도 잘계시는지도~#
도도/道導
'21.9.15 8:11 AM쓰신 글의 내용이 잘 전달되지 않네요~
그냥 안부 글인 것으로 인지하며 감사드립니다.
장문의 댓글 고맙습니다.9. Harmony
'21.9.27 7:25 PM사진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든든히
계속 연재 부탁드려요.^^도도/道導
'21.9.28 10:37 AM네~ 격려의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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