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전에는 안 그랬는데
- [줌인줌아웃] 소리가 들리는 듯 1 2024-04-19
- [줌인줌아웃] 잘 가꾼 봄이 머무는 .. 2 2024-04-18
- [줌인줌아웃] 세월을 보았습니다. 4 2024-04-17
- [줌인줌아웃] 새벽 이슬 2 2024-04-16
1. 마야부인
'21.9.4 8:09 AM82쿡이 언젠가부터 많이 낯설어졌어요 저역시 댓글은 잘안달지만 도도님 글과 사진은 잘보고 있답니다 마음이 편안해져요 ㅎ
도도/道導
'21.9.4 10:56 AM옛 분이 계셨군요~ 반갑습니다~ ^^
칭찬 어린 댓글 감사합니다~2. 예쁜솔
'21.9.4 10:36 AM이렇게 든든하게 지겨주시니 감사합니다.
도도/道導
'21.9.4 10:57 AM함께 해주시는 님이 계서 감사합니다~ ^^
댓글도 고맙습니다.3. tommy
'21.9.5 12:16 AM계속 지켜주실꺼죠?
도도/道導
'21.9.5 7:41 AM눈에 익은 닉네임이 반갑습니다~ ^^
지킨다기 보다는 함께하는 분들과 그냥 즐기는 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4. 도도/道導
'21.9.5 7:41 AM - 삭제된댓글눈에 익은 닉네임이 반갑습니다~ ^^
지킨다기 보다는 함께하는 분들과 그냥 즐기는 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5. minami
'21.9.5 8:18 PM - 삭제된댓글도도님 글과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82가 많이 변한 것 같아요. 윔비랑 자른 강아지 고양이는 잘 지내는지 가끔 근황사진도 부탁드립니다^^
6. hoshidsh
'21.9.6 1:57 PM저는 도도님 사진과 글귀가 참 좋아요
말없이 보고 가시는 분들도 저 같은 분 많을 거예요도도/道導
'21.9.6 10:36 PM댓글을 하는 것이 쉽지는 않죠~ ^^
많은 분들이 쑥스러워하고 글을 쓰는 일이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할 겁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인기있는 글과 사진은 아니어도 많은 분들이 보고 가시는 것 만으로도 좋습니다.
격려의 댓글 감사합니다~7. 두현맘
'21.9.7 4:05 PM사진 고마웁게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사진은 보는순간 백두산 가던날이 생각 났어요
비옷 색상이 사진속과같이 파랑.핑크.노랑 이였거든요.도도/道導
'21.9.7 5:29 PM감사합니다~ ^^
좋은 추억이 있으셨군요~ 백두산~ 참 아름답고 경이롭기 까지 한 곳이이죠~
다녀가시면서 글까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8. 안드로메다
'21.9.12 11:55 PM도도님 가얻해요 저 16년차회원 한땨 키톡 글도 올리고 이밴트 ㅣ에서 카라 파티커낵션 선물도 받고 36살에 엄마돌아가사고 친정처럼 의지라고 웃고 위로받고 따뜻했었어요 ~그 그리움 못잊어 아직도 옵니다 .아이들은 다 자라가고 귀엽던 살림살이들은 돈값하는 아이들로 조금씩 바뀌고 먹거리도 고급져 졌어요 ..하지만 조금 궁상맞고 어렵개 살았던 그때 ...가성비 좋고 맛있는 집밥 위해 기를 쓰며100원단위 아껴가며 살던 시절이 왜 사무치게 그리운건지여^^덕분에 바른 먹거리라는 별명도 얻어 살며 가열차게 미래만 꿈꾸며 살았어요 ..다들 잘계시는지 다들 무탈하신지 ....^^김혜경선생님도 잘계시는지도~#
도도/道導
'21.9.15 8:11 AM쓰신 글의 내용이 잘 전달되지 않네요~
그냥 안부 글인 것으로 인지하며 감사드립니다.
장문의 댓글 고맙습니다.9. Harmony
'21.9.27 7:25 PM사진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든든히
계속 연재 부탁드려요.^^도도/道導
'21.9.28 10:37 AM네~ 격려의 댓글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117 | 집사가 파양을 결정할 때 4 | 도도/道導 | 2023.07.03 | 1,024 | 0 |
22116 | 급합니다] 새끼고양이 2마리+어미 고양이 구조+ 입양 부탁드려요.. 6 | fabric | 2023.07.02 | 1,456 | 3 |
22115 | 세상을 변화 시키는 큰 힘 2 | 도도/道導 | 2023.07.01 | 453 | 0 |
22114 | 냥이가…우연찮게 길냥이 대면한이후 12 | 유리병 | 2023.06.29 | 2,314 | 1 |
22113 | 밀회의 시간 2 | 도도/道導 | 2023.06.29 | 597 | 0 |
22112 | 연꽃의 별명 2 | 도도/道導 | 2023.06.28 | 432 | 0 |
22111 | 천사의 옷은 2 | 도도/道導 | 2023.06.27 | 437 | 0 |
22110 | 73년의 세월 2 | 도도/道導 | 2023.06.25 | 722 | 0 |
22109 | 더운 것을 어쩌란 말이냐 2 | 도도/道導 | 2023.06.23 | 686 | 0 |
22108 | 페르시안 고양이의 표정 2 | 도도/道導 | 2023.06.21 | 1,389 | 0 |
22107 | 보이지 않는 향기가 은은히 떠돈다 2 | 도도/道導 | 2023.06.19 | 599 | 0 |
22106 | 수준차이는 당연하다 2 | 도도/道導 | 2023.06.17 | 689 | 0 |
22105 | 행복한 공간과 시간 2 | 도도/道導 | 2023.06.16 | 529 | 0 |
22104 | 길이 아니면 가지 말아야 하는데... 2 | 도도/道導 | 2023.06.15 | 548 | 0 |
22103 | 성하로 가는 길 2 | 도도/道導 | 2023.06.14 | 456 | 0 |
22102 | 냥이 커트 비포에프터 19 | 관대한고양이 | 2023.06.13 | 2,437 | 0 |
22101 | 아직도 젊은 피가 2 | 도도/道導 | 2023.06.13 | 533 | 0 |
22100 | 살아 있어 다행이다. 6 | 도도/道導 | 2023.06.10 | 840 | 0 |
22099 | 봄날의 향기 [계묘년 임실 맛집 수궁반점에서] 5 | 요조마yjm | 2023.06.09 | 769 | 0 |
22098 | 즐길 줄 모르는 사람 2 | 도도/道導 | 2023.06.09 | 606 | 0 |
22097 | 머물고 싶은 마음 2 | 도도/道導 | 2023.06.08 | 449 | 0 |
22096 | 땀 흘림의 댓가 2 | 도도/道導 | 2023.06.05 | 852 | 0 |
22095 | 지킬과 하이드 2 | 도도/道導 | 2023.06.03 | 677 | 0 |
22094 | 그 마음 2 | 도도/道導 | 2023.06.02 | 507 | 0 |
22093 | 지난 주 비오는 날 구해진 아깽이들 2 | happywind | 2023.06.01 | 1,427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