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오염되지 않은 자

| 조회수 : 573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8-06 08:29:09

깨끗하고 싶습니다.
오염 되었으면 깨끗하게 씻고 싶습니다.
더러워진 옷은 갈아입고 싶습니다.
그래서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싶습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이야기
    '21.8.6 11:16 AM - 삭제된댓글

    저도 저런 마음이고 싶습니다~^^

  • 2. 별이야기
    '21.8.6 11:18 AM

    저도 그렇고 제 주변도 저런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 도도/道導
    '21.8.7 9:12 PM

    좋은 것은 해나가야죠~ ^^
    함께 해나갑시다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567 작아도 아름답다 2 도도/道導 2024.03.15 561 0
22566 이 식물 이름 알려주세요~~~ 2 olive。 2024.03.14 839 0
22565 이래시네 2 도도/道導 2024.03.14 474 0
22564 설탕이 와 소그미 8 6 뮤즈82 2024.03.13 1,173 0
22563 푸들 마루 할아버지 숲에 간 사진 2 0ㅇㅇ0 2024.03.12 1,276 0
22562 송악산 둘레길 3 절제 2024.03.10 837 0
22561 416tv 10주기 다큐멘터리 상영안내(유지니맘입니다) 4 유지니맘 2024.03.08 750 3
22560 변산바람꽃 2 달개비 2024.03.08 793 1
22559 어려운 것 2 도도/道導 2024.03.08 561 0
22558 왕보다 낫다 2 도도/道導 2024.03.06 666 0
22557 해석이 되시나요? 4 도도/道導 2024.03.05 890 0
22556 봄이라 새들이 날아오네요. 3 Juliana7 2024.03.04 710 1
22555 어떤 기원 2 도도/道導 2024.03.04 410 0
22554 Shibory 홀치기염 4 Juliana7 2024.03.03 725 0
22553 어제 놀러나간 사진들 ( 푸들 마루) 1 0ㅇㅇ0 2024.03.03 899 0
22552 지금은 2 도도/道導 2024.03.03 429 0
22551 챌시,토리의 문안인사에요 14 챌시 2024.03.02 1,274 0
22550 푸들 마루 놀러나왔어요. 2 0ㅇㅇ0 2024.03.02 659 0
22549 빌레로이&보흐 VilBo Ceramic Card 2 ilovemath 2024.03.02 854 0
22548 더이상 TV는 가전이 아니다. 2 티샤의정원 2024.02.29 1,014 1
22547 16살 푸들이에요. 10 0ㅇㅇ0 2024.02.29 1,130 0
22546 봄의 색은 역시 4 도도/道導 2024.02.29 766 0
22545 다이소 달항아리에 그림 그리기 4 Juliana7 2024.02.28 1,344 1
22544 구분된 길 2 도도/道導 2024.02.28 362 0
22543 오늘도 바쁜 개프리씨의 하루 5 쑤야 2024.02.27 795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