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리 고급 차라도
묶여 있으면 제 구실을 못합니다.
아무리 뛰어난 지식과 자리를 차지해도
묶여 있으면 제 능력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언제부터 인가 묶여있는 나를 발견했습니다.
이제 모든 것을 끊고
자유하고 싶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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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93 | 정월 초이틀 눈덮인 대둔산 2 | wrtour | 2025.02.04 | 69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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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91 | 섣달그믐날 관악산 3 | wrtour | 2025.02.03 | 628 | 0 |
22890 | 걱정 속의 기대 2 | 도도/道導 | 2025.02.03 | 481 | 1 |
22889 | 3D 달항아리에 용그림 그리기 4 | Juliana7 | 2025.02.03 | 797 | 0 |
22888 | 내일이 입춘 6 | 도도/道導 | 2025.02.02 | 486 | 0 |
22887 | 도솔천의 설경 4 | 도도/道導 | 2025.02.01 | 646 | 1 |
22886 | 1.31일 안국 집회 빵 나눔 5 | 유지니맘 | 2025.01.31 | 1,595 | 2 |
22885 | 내가 눈 치우는 방법 2 | 도도/道導 | 2025.01.31 | 869 | 1 |
22884 | 시골 동네에 제일 부잣집 2 | 도도/道導 | 2025.01.30 | 1,603 | 0 |
22883 | 포기하고 설을 맞이합니다 2 | 도도/道導 | 2025.01.29 | 768 | 0 |
22882 | 보고 싶은 아이들 9 | 도도/道導 | 2025.01.27 | 1,348 | 2 |
22881 | 목마른 고양이 4 | 도도/道導 | 2025.01.26 | 1,290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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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79 | 좌파와 우파는 2 | 도도/道導 | 2025.01.25 | 64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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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71 | 대언불참 [大言不慙] 2 | 도도/道導 | 2025.01.19 | 547 | 0 |
22870 | 1.18일 토요일 경복궁역 꽈배기 나눔 5 | 유지니맘 | 2025.01.18 | 4,109 | 6 |
22869 | 겨울의 개프리씌 7 | 쑤야 | 2025.01.18 | 94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