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조회수 : 1,661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6-19 08:57:41

요즘 보기 흔한 타래난으로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이야기
    '21.6.19 12:36 PM

    늘 좋습니다
    사진에 대한 지식이 없어
    멋있다,아름답다 정도만의 느낌만 가집니다
    하지만 올려주신 글에 감동 받거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잔잔한 말씀 감사합니다^^

  • 도도/道導
    '21.6.19 6:52 PM

    댓글을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
    아무렴 어떻습니까~ 보고 즐기면 그만이죠~
    그래도 넋두리 같이 올려놓은 글들에 공해 주신다니 감사할 뿐입니다.
    오늘 댓글도 감사합니다~ ^^

  • 2. hoshidsh
    '21.6.19 1:25 PM

    타래과
    실타래
    여기서 말하는 타래+난인가 봐요
    요즘 보기 흔하다고 하셨습니다만
    저는 태어나 처음 보네요
    신비로워요..

    ps. 항상 이런 저런 잡음은 그냥 바람에 흘러가기 마련입니다.

  • 도도/道導
    '21.6.19 6:56 PM

    맞습이다~ 다래+난
    실타래 꼬이듯이 줄기가 꼬여있고 그 사이사이에 작은 꽃이 올라 옵니다.
    새끼 손톱의 반 보다 작은 꽃이라서 관심이 없으면 그냥 지나 치지요
    무덤 주변 풀밭에 많이 자생한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 3. 브람스
    '21.6.20 1:51 PM

    실타래를 생각하면 안 잊어먹을것 같아요
    또 배우고 갑니다.
    올려주신 한 장의 사진으로 음악이 떠오르기도하고,그림이
    때로는 시 한편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그래서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기도하구요

    저도 며칠전 산책길에 봉은사에 들렸다가
    풍경과 그아래 한줄기 접시꽂을 폰에 담아왔는데
    풍경만 찍었을때와 또 다른 느낌이 나서 자주
    들여다 보곤 합니다.

    올려주신 사진 한 장이 다양한 느낌으로
    스며듭니디.
    함께 나누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 도도/道導
    '21.6.20 5:10 PM

    장문의 글로 감정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담아온 사진도 올려 주세요~ 저도 그 작품을 보고 싶습니다
    댓글 정말 고마운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 4. 예쁜솔
    '21.6.21 5:21 AM

    늘 최고의 작품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도/道導
    '21.6.21 9:16 AM

    최고의 작품까지는 아니고 그냥 봐 줄만하기는 합니다~ ^^
    칭찬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 5. Juliana7
    '21.6.21 9:57 AM

    저도 열심히 사진 올리겠습니다
    꿋꿋하게 길을 가시면 될거 같아요
    ^^ 감사합니다.

  • 도도/道導
    '21.6.21 12:02 PM

    멋진 재능에 사진까지 올려 주시면 많은 분들에게 기쁨과 도전이 될 듯합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 6. 오리
    '21.6.22 3:43 PM

    저도 머리 아플때 도도님 사진 보면서 힐링합니다

  • 도도/道導
    '21.6.22 9:10 PM

    보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도 감사하구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168 삼순이와 식물얘기. 5 띠띠 2025.09.15 342 0
23167 식단인증, 운동인증^^ 함께 해요 1 레드향 2025.09.15 245 1
23166 교육, 경고, 규제도 소용없습니다. 도도/道導 2025.09.14 215 0
23165 때를 아는 녀석들 6 도도/道導 2025.09.13 434 0
23164 비오는 날의 소경 2 도도/道導 2025.09.10 631 1
23163 여름님이 찾은 고양이 사진 9 나마스떼 2025.09.10 1,490 1
23162 용화산~오봉산 거쳐 청평사 1 wrtour 2025.09.08 422 1
23161 역시 조용필 ㅡ 광복 80주년 4 민유정 2025.09.06 1,165 3
23160 실링팬 설치했어요 4 ᆢ; 2025.09.04 2,148 1
23159 자화상 2 도도/道導 2025.09.04 504 1
23158 옷에 스티커 붙히는 방법 3 닉네** 2025.09.03 1,010 0
23157 뭔가 이상합니다. 2 도도/道導 2025.09.03 924 0
23156 길냥이들 두번째 구내염 수술 7 동그라미 2025.09.03 622 1
23155 이 제품 이름과 구입처를 알고싶어요 제이비 2025.09.02 1,359 0
23154 연화정 도서관 소경 8 도도/道導 2025.09.02 779 0
23153 웨이트하고 유산소하는 운동 일상 9 ginger12 2025.09.01 2,157 2
23152 하늘이 자주색입니다 아자아자85 2025.09.01 603 0
23151 8월의 고양이들 소식지 5 챌시 2025.08.29 1,155 2
23150 올리브영에서 테스트한거랑 쿠팡에서 주문한거랑 색이 다른데 2 스폰지밥 2025.08.29 1,379 0
23149 이케아 식탁 리폼사진입니다. 6 아직은 2025.08.27 2,067 0
23148 노고단 1 내일 2025.08.22 729 0
23147 야매 미용해서 삐졌어? 1 긴머리무수리 2025.08.21 1,524 0
23146 정원에서 키운 꽃들 3 세렝게티 2025.08.19 1,318 0
23145 서현진 옐로우블루 2025.08.19 1,083 0
23144 조국대표 사면 때 모습이 맘 안 좋아서 에버그린0427 2025.08.19 852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