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를 공경하는 것으로
자식의 도리를 다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잘 못되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
내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부모를 사랑하지 못했음을
이제야 알았기에
지금까지 한 공경
효행이 아니었음을 깨닫는다
뒤 늦게 알았으니
아버님께 못한 사랑까지 더해
더 많은 사랑으로
어머님께 다가가야 겠다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뒤늦게 깨닫습니다.
도도/道導 |
조회수 : 1,475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5-07 12:21:54
- [줌인줌아웃] 교육, 경고, 규제도 .. 2025-09-14
- [줌인줌아웃] 때를 아는 녀석들 6 2025-09-13
- [줌인줌아웃] 비오는 날의 소경 2 2025-09-10
- [줌인줌아웃] 자화상 2 2025-09-0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3043 | 연주자의 손길에 의해 2 | 도도/道導 | 2025.05.04 | 790 | 0 |
| 23042 | 아크로비스타 입주 2 | 도도/道導 | 2025.05.02 | 1,979 | 0 |
| 23041 | 신록으로 가는 길목 4 | 도도/道導 | 2025.05.01 | 788 | 0 |
| 23040 | 내 이름은 김삼순....다섯번째 16 | 띠띠 | 2025.04.30 | 2,043 | 1 |
| 23039 | 시골이 망해갑니다. 8 | 도도/道導 | 2025.04.30 | 2,453 | 0 |
| 23038 | 유기견 봉사, 유기견 축제 안내 3 | .,.,... | 2025.04.27 | 1,299 | 0 |
| 23037 | 똑똑해지는 것이 아니라 멍청해 갑니다. 4 | 도도/道導 | 2025.04.27 | 1,413 | 0 |
| 23036 | 문대통령님 내외분 오늘 인스타 사진 4 | .,.,... | 2025.04.26 | 2,785 | 5 |
| 23035 | 몽환적 분위기의 차밭 2 | 도도/道導 | 2025.04.26 | 1,176 | 0 |
| 23034 | 마음은 봄에 물이 들고 2 | 도도/道導 | 2025.04.25 | 666 | 0 |
| 23033 | 덕덕이들의 봄날 15 | 덕구덕선이아줌마 | 2025.04.25 | 1,711 | 1 |
| 23032 | 쌩뚱맞지만 바질 사진. 4 | 띠띠 | 2025.04.24 | 1,849 | 0 |
| 23031 | 우전에 즐기는 차 밭 4 | 도도/道導 | 2025.04.24 | 1,255 | 0 |
| 23030 | 우리집 집착녀 한때는 얼짱냥 23 | 5도2촌 | 2025.04.22 | 5,025 | 1 |
| 23029 | 쓸모가 있어 다행이다. 2 | 도도/道導 | 2025.04.22 | 1,270 | 0 |
| 23028 | 꽃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5.04.21 | 1,242 | 0 |
| 23027 | 이 안경 어디껄까요? | 스폰지밥 | 2025.04.20 | 2,334 | 0 |
| 23026 | 선물을 받는 기쁨 2 | 도도/道導 | 2025.04.20 | 1,000 | 1 |
| 23025 | 박네로가 왔어요. 10 | Juliana7 | 2025.04.19 | 2,018 | 2 |
| 23024 | 2020년 5월에 와준 챌시 특집 14 | 챌시 | 2025.04.18 | 1,499 | 2 |
| 23023 | 그리스도의 수난일 (성금요일) 4 | 도도/道導 | 2025.04.18 | 838 | 0 |
| 23022 | 오랜만에 수술한 개프리씌 근황 알려요 7 | 쑤야 | 2025.04.17 | 1,261 | 2 |
| 23021 | 내 이름은 김삼순.... 네번째 8 | 띠띠 | 2025.04.17 | 1,620 | 2 |
| 23020 | 분갈이 필요할까요? 2 1 | 동원 | 2025.04.17 | 857 | 0 |
| 23019 | 어두운 터널을 지나면 4 | 도도/道導 | 2025.04.17 | 672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