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이 먹으니 많이 피곤하네유~
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나도 한 때는 쌩쌩 날라 다니며 여행했는데 …
Nanioe |
조회수 : 1,879 |
추천수 : 1
작성일 : 2021-05-04 11:59:18
- [줌인줌아웃] 우리 천사가 무지개 다.. 14 2023-11-12
- [줌인줌아웃] 나도 한 때는 쌩쌩 날.. 6 2021-05-04
- [줌인줌아웃] 이 날 제가 본 게 U.. 7 2020-11-15
- [줌인줌아웃] 통행료 요구하는 댕댕이.. 9 2020-08-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관대한고양이
'21.5.4 6:17 PM뭐여유~ 너무 귀엽잖어유~~
Nanioe
'21.5.5 5:40 AM하하, 귀엽긴 하지요.
저렇게 쪽잠 자다가 집에 돌아오니
편안해 하는게 나이먹는 우리와 똑같아요.2. hoshidsh
'21.5.6 11:08 PM이렇게 털이 복실복실한 강아지를 안고 있으면 세상 근심이 다 사라질 것 같아요
Nanioe
'21.5.10 11:39 AM아기 때와 달리 이제는 한 번 안아보려면 눈치 보여요.
자신의 독립성을 인정해 달라는 듯한
엄숙한 표정을 보일 때는요.3. 난봉이
'21.5.10 11:29 PM이궁. 세월에 장사 없나 봐요.
몇 살이에요?
-9살 댕댕이 어멈.Nanioe
'21.5.12 12:47 PM10 살이에요.
반나절 등산도 쫓아 다녔는데
이제는 동네 산책 거리도 차차 짧아지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494 | 사라지는 것은 당연한 것 4 | 도도/道導 | 2024.02.07 | 513 | 0 |
22493 | 저희집 뉴페이스 샤니에요 멍멍! 18 | 예쁜이슬 | 2024.02.06 | 1,270 | 1 |
22492 | 작게 내딛는 걸음이 2 | 도도/道導 | 2024.02.06 | 488 | 0 |
22491 | 바구니냥 2 11 | 시월생 | 2024.02.06 | 752 | 0 |
22490 | 비오는 날의 개프리씨 11 | 쑤야 | 2024.02.05 | 766 | 0 |
22489 | 입춘대길 건양다경 2 | Juliana7 | 2024.02.05 | 432 | 0 |
22488 | 찾아서 4 | 도도/道導 | 2024.02.05 | 342 | 0 |
22487 | 바구니 좋아하는 야옹이 6 | 시월생 | 2024.02.04 | 972 | 1 |
22486 | 입춘대길 4 | 도도/道導 | 2024.02.04 | 416 | 0 |
22485 | 아무리 좋아도 2 | 도도/道導 | 2024.02.03 | 550 | 0 |
22484 | 아르마딜로 보실래요? 5 | 토토즐 | 2024.02.03 | 1,034 | 1 |
22483 | 안야 힌드마치 가방 4 | 민달팽이 | 2024.02.02 | 1,328 | 0 |
22482 | 개프리씨 미용하구 왔어요 9 | 쑤야 | 2024.02.02 | 1,069 | 2 |
22481 | 오늘 꼬질이 탈출하는 개프리씨 4 | 쑤야 | 2024.02.02 | 906 | 1 |
22480 | 큰 실수는 2 | 도도/道導 | 2024.02.02 | 593 | 0 |
22479 | 울집 고양이, 고기냥 7 | 루센트 | 2024.02.02 | 1,437 | 2 |
22478 | 순둥순둥 내 고양이 2 25 | 미카미카 | 2024.02.01 | 1,705 | 2 |
22477 | 개프리씨가 행복한거.. 맞겠죠? 8 | 쑤야 | 2024.02.01 | 918 | 1 |
22476 | 크리스마스 트리와 고양이 18 | Rrrrr | 2024.02.01 | 2,024 | 2 |
22475 | 이 싱크태 하부장 좀 봐주세요 8 | 레드향 | 2024.02.01 | 1,829 | 0 |
22474 | 앉고 싶은 자리 2 | 도도/道導 | 2024.02.01 | 571 | 0 |
22473 | 호기심 많은 올리에요. 10 | 강아지똥 | 2024.01.31 | 1,125 | 1 |
22472 | 산책하는 개프리씨 7 | 쑤야 | 2024.01.31 | 748 | 2 |
22471 | 무창포에서 만난 석양 2 | 도도/道導 | 2024.01.31 | 438 | 0 |
22470 | 잠자는 집안의 개프리씨 10 | 쑤야 | 2024.01.29 | 1,08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