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맥스

[원원]

맥스는 오늘도 아주 즐겁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

[Flurina]

안녕? 맥스,구름이~ 잘 지내고 있구나
맥스는 털이 반질반질, 구름이는 야매미용 당한듯?

[챌시]

.맥스 미안, 계절이 계절인지라, 네뒤에
예쁜 화단에.눈이 먼저 가는구나,
너의 멋진모습이랑 너무 잘어울린다
구름이도 안녕?

[느림보토끼]

안녕~ 맥스~
너의 등 뒤에 초록이들과 꽃들이
검정코트와 대비를 이루는구나~
늠름한 맥스야 보고싶었당~~
구름이 미용 당했네~ㅎㅎㅎ
웃음이 나서 미안 ㅠㅠ

[곰곰이]

우리 맥스 놀고 싶었구나.
너가 편안하니 아줌마도 편안하다

[hoshidsh]

Max!! 오랜만에 왔군요!!
정말 흑진주보다 더 빛나는 맥스예요.
화단의 꽃도 참 예뻐요

[날개]

맥스야 화장품 뭐쓰니?
아주 피부가 반들반들 윤이 나는구나.
부럽당.

[김태선]

아이고..맥스,,구름아..롱 타임 노씨...다
맥스집에도 스피닝 바이크 있네...나도 샀다..맥스야,,
너처럼 날씬할라고..
맥스야,,,울 작은 아들 강원도 인제 최전방 자대배치 받았단다..
추위 엄청 많은 타는 아들인데 걱정이다..
맥스야,,,너도 곧 군에 가자...충___썽...이병 맥스...

[김태선]

진짜 구름이 터래기 듬썽듬썽이네...깎연네....ㅎㅎㅎ.
우냐노...구름아잉~
맥수...요새 뭐 뭉노...털 윤기가 검은 융단 것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