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인형 니트 드레스

| 조회수 : 766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4-16 21:12:02
 

  어제 니트에 치맛단을 더 짜서
원피스를 완성했어요

지금은 볼레로랑
가방을 짜고 있어요.

곧 완성하면 보여드릴께요
미니어처라 힘들긴해도 금방 되고 재미있네요.

여러분들도 즐 인형생활 되시길^^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이풀
    '21.4.17 9:32 PM

    어렸을 때 이런 인형과 옷 가졌다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았을 듯해요.
    넘 예쁘네요 ♡♡♡

  • Juliana7
    '21.4.18 9:55 AM

    어릴때 꿈을 더 이루려고 하는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1490 민들레 영토 2 도도/道導 2021.06.02 1,223 0
21489 하얀 앵두 4 도도/道導 2021.05.31 1,230 0
21488 잊혀져 가는 존재 4 도도/道導 2021.05.28 1,421 0
21487 수궁의 봄 [신축년 어느 봄날 임실맛집 수궁반점에서] 4 요조마 2021.05.27 6,846 0
21486 여름이라 화이트 패션^^ 4 Juliana7 2021.05.27 1,735 0
21485 위로 감사드립니다///태양군 마지막 소식입니다 59 테디베어 2021.05.24 6,489 0
21484 등을 돌린 이유? 2 도도/道導 2021.05.22 1,189 0
21483 비 오는 날의 즐거움 도도/道導 2021.05.21 903 1
21482 연등... 도도/道導 2021.05.20 700 0
21481 새끼 고양이들 근황- 한달 반 11 오이풀 2021.05.19 2,607 0
21480 그들의 잔칫날 2 도도/道導 2021.05.18 855 0
21479 맥스 18 원원 2021.05.17 2,206 0
21478 홍도,홍단이, 홍련이 4 Juliana7 2021.05.17 1,671 0
21477 생각과 시각의 반응 도도/道導 2021.05.17 579 0
21476 무식한 내게 가르침을.... 2 도도/道導 2021.05.13 1,215 0
21475 하늘 길 2 도도/道導 2021.05.11 970 0
21474 뒤늦게 깨닫습니다. 2 도도/道導 2021.05.07 1,435 0
21473 그대로 받게 될 것입니다. 도도/道導 2021.05.06 1,420 0
21472 철쭉이 군락을 이루는 산 2 도도/道導 2021.05.05 986 0
21471 나도 한 때는 쌩쌩 날라 다니며 여행했는데 … 6 Nanioe 2021.05.04 1,882 1
21470 장자도에서 본 석양 2 도도/道導 2021.05.04 707 0
21469 가야산 & 개심사 청벚꽃(2) 4 wrtour 2021.05.03 1,362 0
21468 가야산 & 개심사 청벚꽃(1) 5 wrtour 2021.05.03 992 1
21467 변신은 무죄-털빨의 중요성 1 야옹냐옹 2021.05.01 1,604 1
21466 홍도와 홍단이의 외출 7 Juliana7 2021.04.30 1,53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