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진 올리고 오늘 또^^
짜고보니 가장자리가 심심해서
엣징을 핑크색으로 둘렀어요
좀 나은가요?
장식은 하면 할수록 힘든데 예뻐서요.
밝은 곳에서 찍으니 또 달라보이네요.
목에 건 꽃 목걸이는 목걸이도 되고
팔찌도 되는거라 제가 짜놓고
막상 하지는 않아서 둘레둘레 걸어봤네요.
엄마 무거워
하는거 같아서 얼른 뺐네요.
봄날인데 아직도 찬바람이 부네요.
여러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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