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우!
내이름은 강메리라는 그림책 한권을 본 느낌입니다.
강메리 오늘 줌인아웃에 데뷔인건가요? 느낌이 아주 좋네요.메리야 앞으로 자주 만나자~
나는 강메리다.
라는 포토 동화 보는 듯 해요.
사랑해. 자주 글 올려줘라. 건강하고 행복해라 알아찌??
메리야 사랑해. 사진 보니까 너무 좋다. 자주자주 글 올려줘. 기다릴께~~ 건강하고 행복하길.
아오~~넌 이뿌내요..믹스인가요?? 사랑받고 사는 애기네요,,털에서 윤기가 흐르고 얼굴표정아 넘 밝고 좋아요,,감사합니다..
혹시 글 쓰시는 분이신가요..?
글이 심금을 울립니다.
메리 글을 읽다보면 눈물 콧물 줄줄...크리넥스 통 끌어안고
사진 한 장 한 장 아껴가면서 보고 있어요.
정말 이쁜 강아지에 이쁜 따님이에요.
특히 메리 등에 길게 회오리치는 갈색 털이 정말 예뻐요.
메리 지난 번에도 왔었어요.
메리는 믹스랍니다. 요새 털갈이 중이라 또 얼굴이 변했어요
다시 풍성해지면 빵실하게 돌아올게요.
경계를 풀지 않는 듯이 입을 야물딱지게 다물고 있을때가 많죠
메리와 어린이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은 82에만 써요~
잘 보고 있습니다
메리눈 너무 이쁘네요
강메리 정말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옆에 머리긴 언니야도 넘나 귀엽고 예뻐요~~~
옆에 누워 바라보는 사진은 최고네요!
글에 울림이 있어요. 왜때문에 눈물이 나는거죠? 메리 소식 있나 하루에도 몇번씩 들린다는건 안비밀입니다. 행복 가득한 봄날 되소서
메리 너무 귀여워요.
진짜 포도눈알이네요... ^^
사람 아기와 또 다른 예쁨이 있나봐요 댕이들은.
메리 덕분에 까칠한 고딩이가 웃네요
메리 자주 와줘요. 애독자가 되었습니다
Sns 주소를 알려주시던지요
포도눈알 강메리 매일 보고싶어요
메리사진이랑 메리 엄마 글 자주 보고 싶습니다.
글 읽고나서 마음이 왜이리 먹먹하죠.
메리는 좋겠다...이렇게 따뜻한 엄마를 만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