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시도를 입은 냥이의 포스가
근엄하게 보였습니다.
포스가 저절로 느껴집니다^^
그렇죠~^^ 범상치 않습니다
교장 선생님 같다는~ ㅋ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우와. 카리스마~~
뭔가 범접지 못할 분위기지 않나요~ ^^
댓글 감사합니다.
어머, 정말 감사합니다
교장선생님 포스 뿜뿜이에요.^^
저와 같은 생각이셨군요~ ^^
댓글 감사합니다.
근엄하네요 ㅎㅎ 이름은 그넘이.^^
이름은 잘 모르겠어요~ 지나는 길에 만났으니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네...어디 면사무소 벽에라도 붙여야할듯...ㅋ
면사무소에 붙이면 면장님 되시는 건가요? 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표정이 엄청 깐깐해 보여요.
옆에 가면 한대 맞을거 같은?ㅎ
ㅎㅎㅎ 한 근엄하지요~
정말 곁에 가기가 망설여 질듯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