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면과 무관심 배려가 없는 곳이지만
그렇게 라도 끼고 싶은 것이 현실이다.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불편한 관계
도도/道導 |
조회수 : 1,38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3-29 08:57:38
- [줌인줌아웃] 새벽 이슬 1 2024-04-16
- [줌인줌아웃]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2024-04-15
- [줌인줌아웃]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2 2024-04-14
- [줌인줌아웃] 유종의 미 4 2024-04-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관대한고양이
'21.3.29 8:24 PM기어이 껴앉고싶은가봐요ㅋㅋ
도도/道導
'21.3.30 8:20 AM반겨주지 않아도 끼어들 수 있는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2. hoshidsh
'21.3.29 9:56 PM얼굴도 보고 싶네요.
턱시도냥이들~도도/道導
'21.3.30 8:21 AM턱시도 냥이는 참 근엄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3. 추장
'21.3.30 9:28 PM목에 방울 목줄 있는 냥이는 마당냥이로 키우는건가요?
방울 소리 나는 거 안 좋은데..
그래도 어떻게든 같이 낑겨 앉아보겠다는 의지는
저희 집 고양이랑 똑같아요 넘 귀엽네요
궁디 팡팡~해주고픈 뒷태입니다.ㅋㅋ ^^도도/道導
'21.3.30 11:14 PM목에 방울을 달았다는 것은 기르는 사람이 있다는 뜻 아닐까요?
제가 기르는 것은 아니고 지나다 만난 녀석입니다.
그들의 관계가 재미있어 몇 컷 했던 장면 중 하나 입니다.
관심 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2118 | 밀회의 시간 2 | 도도/道導 | 2023.06.29 | 597 | 0 |
| 22117 | 연꽃의 별명 2 | 도도/道導 | 2023.06.28 | 432 | 0 |
| 22116 | 천사의 옷은 2 | 도도/道導 | 2023.06.27 | 437 | 0 |
| 22115 | 73년의 세월 2 | 도도/道導 | 2023.06.25 | 721 | 0 |
| 22114 | 더운 것을 어쩌란 말이냐 2 | 도도/道導 | 2023.06.23 | 686 | 0 |
| 22113 | 페르시안 고양이의 표정 2 | 도도/道導 | 2023.06.21 | 1,389 | 0 |
| 22112 | 보이지 않는 향기가 은은히 떠돈다 2 | 도도/道導 | 2023.06.19 | 599 | 0 |
| 22111 | 수준차이는 당연하다 2 | 도도/道導 | 2023.06.17 | 688 | 0 |
| 22110 | 행복한 공간과 시간 2 | 도도/道導 | 2023.06.16 | 528 | 0 |
| 22109 | 길이 아니면 가지 말아야 하는데... 2 | 도도/道導 | 2023.06.15 | 548 | 0 |
| 22108 | 성하로 가는 길 2 | 도도/道導 | 2023.06.14 | 456 | 0 |
| 22107 | 냥이 커트 비포에프터 19 | 관대한고양이 | 2023.06.13 | 2,437 | 0 |
| 22106 | 아직도 젊은 피가 2 | 도도/道導 | 2023.06.13 | 533 | 0 |
| 22105 | 살아 있어 다행이다. 6 | 도도/道導 | 2023.06.10 | 839 | 0 |
| 22104 | 봄날의 향기 [계묘년 임실 맛집 수궁반점에서] 5 | 요조마yjm | 2023.06.09 | 769 | 0 |
| 22103 | 즐길 줄 모르는 사람 2 | 도도/道導 | 2023.06.09 | 606 | 0 |
| 22102 | 머물고 싶은 마음 2 | 도도/道導 | 2023.06.08 | 448 | 0 |
| 22101 | 땀 흘림의 댓가 2 | 도도/道導 | 2023.06.05 | 851 | 0 |
| 22100 | 지킬과 하이드 2 | 도도/道導 | 2023.06.03 | 677 | 0 |
| 22099 | 그 마음 2 | 도도/道導 | 2023.06.02 | 507 | 0 |
| 22098 | 지난 주 비오는 날 구해진 아깽이들 2 | happywind | 2023.06.01 | 1,427 | 1 |
| 22097 | 고혹스런 장미 2 | 도도/道導 | 2023.06.01 | 656 | 0 |
| 22096 | 진주 보다 더 고은 아침이슬 4 | 도도/道導 | 2023.05.31 | 606 | 0 |
| 22095 | 혹시나가 역시나로 4 | 도도/道導 | 2023.05.26 | 993 | 0 |
| 22094 | 광고2 | 푸마 | 2023.05.25 | 95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