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면과 무관심 배려가 없는 곳이지만
그렇게 라도 끼고 싶은 것이 현실이다.
기어이 껴앉고싶은가봐요ㅋㅋ
반겨주지 않아도 끼어들 수 있는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얼굴도 보고 싶네요.
턱시도냥이들~
턱시도 냥이는 참 근엄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목에 방울 목줄 있는 냥이는 마당냥이로 키우는건가요?
방울 소리 나는 거 안 좋은데..
그래도 어떻게든 같이 낑겨 앉아보겠다는 의지는
저희 집 고양이랑 똑같아요 넘 귀엽네요
궁디 팡팡~해주고픈 뒷태입니다.ㅋㅋ ^^
목에 방울을 달았다는 것은 기르는 사람이 있다는 뜻 아닐까요?
제가 기르는 것은 아니고 지나다 만난 녀석입니다.
그들의 관계가 재미있어 몇 컷 했던 장면 중 하나 입니다.
관심 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340 | 설탕이와 소그미5 19 | 뮤즈82 | 2023.11.20 | 1,211 | 0 |
22339 | 가을의 끝 4 | 도도/道導 | 2023.11.20 | 394 | 0 |
22338 | 8키로감량:3월6일 78.3->11월15일 70.4 4 | 갑부 | 2023.11.19 | 1,162 | 0 |
22337 | 감사하는 마음 4 | 도도/道導 | 2023.11.19 | 397 | 0 |
22336 | 튀르키예 냥이들은 천국이네요 5 | 현소 | 2023.11.18 | 1,071 | 0 |
22335 | 소리 없는 저항 2 | 도도/道導 | 2023.11.18 | 395 | 0 |
22334 | 어젯밤 첫눈이… 1 | 유리병 | 2023.11.18 | 484 | 1 |
22333 | 첫눈이 왔어요 1 | 진순이 | 2023.11.18 | 451 | 1 |
22332 | 화내더니 잘만 입더라 29 | 은초롱 | 2023.11.17 | 4,177 | 2 |
22331 | 울이쁜 (흑)진주소개합니다 8 | 날나리 날다 | 2023.11.17 | 1,031 | 2 |
22330 | 추가 수정)민들레 국수 보내는 물품 상의 내용입니다 4 | 유지니맘 | 2023.11.17 | 1,621 | 2 |
22329 | 염려가 되는 이 나라 2 | 도도/道導 | 2023.11.17 | 362 | 0 |
22328 | 새끼 길냥이 가족이 되어주세요. 20 | 밀크캬라멜 | 2023.11.16 | 2,053 | 0 |
22327 | 그대 떠난 산에는 2 | 도도/道導 | 2023.11.16 | 517 | 0 |
22326 | 목욕탕집, 제콩이예요^ 5 | 김태선 | 2023.11.15 | 1,151 | 1 |
22325 | 어떤 귀갓길 2 | 도도/道導 | 2023.11.15 | 370 | 0 |
22324 | 걸림돌은 치워진다. 2 | 도도/道導 | 2023.11.14 | 379 | 0 |
22323 | 민들레 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10 | 유지니맘 | 2023.11.13 | 1,763 | 3 |
22322 | 가친(可親) 2 | 도도/道導 | 2023.11.13 | 355 | 0 |
22321 | 우리 천사가 무지개 다리 건넜어요 14 | Nanioe | 2023.11.12 | 1,304 | 1 |
22320 | 제콩이예요 3 | 김태선 | 2023.11.11 | 844 | 1 |
22319 | 따뜻한 느낌 2 | 도도/道導 | 2023.11.11 | 398 | 0 |
22318 | 저는 둥둥이예요^^ 5 | 둥둥이아줌마 | 2023.11.10 | 1,101 | 1 |
22317 | 욕심 전시회 2 | 도도/道導 | 2023.11.10 | 424 | 0 |
22316 | 시대가 바뀌어도 4 | 도도/道導 | 2023.11.09 | 37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