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4시간을 달려가 만난 설중매

| 조회수 : 1,249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3-04 09:53:13

고립될 각오와 함께 4시간을 달려가
봄 처녀의 아름다운 자태를 만났습니다.
힘들고 어려움을 극복하면 행복한 순간이 밀려옵니다.
그래서 오늘도 배우고 견디면서 보이지 않는 것에 희망을 둡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lurina
    '21.3.4 10:13 AM

    강원도로 가셨나 봐요?
    매화 색이 정말 곱네요.순백의 눈과 조화가 아름답습니다.
    꽃이 얼진 않을까요?

  • 도도/道導
    '21.3.4 10:36 PM

    봄 처녀를 알현하고 아름다움에 매료되던 시간이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 Juliana7
    '21.3.4 7:49 PM

    정말 설중매네요
    이렇게 아름다운건 첨봤어요
    정말 힘들고 어려움을 극복하면 행복한 순간이 오는거 맞죠?

  • 도도/道導
    '21.3.4 10:36 PM

    힘들고 어려움을 극복하면 행복한 순간이 오는거 맞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 3. iii
    '21.3.6 5:07 PM - 삭제된댓글

    헐... 이곳은 어디인가요..?? 위에 올리신 마을과 같은 곳인가요??

  • 4. iii
    '21.3.6 5:10 PM - 삭제된댓글

    멋지네요. 광양인가요..? 몇년전 광양 매실마을가서 만개한 꽃나무 밑에서 막걸리 마셨던 기억이 너무 좋았습니다.

  • 5. iii
    '21.3.6 5:11 PM

    멋지네요. 광양인가요..? 몇년전 광양 만개한 매화나무 밑에서 막걸리 마셨던 기억이 너무 좋았습니다.

  • 도도/道導
    '21.3.6 6:37 PM

    지난번 폭설때 강원도 고성입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 6. 해뜰날
    '21.3.7 3:24 PM

    정말 이쁘네요. 멋진 사집입니다.

  • 도도/道導
    '21.3.7 11:09 PM

    예쁘고 아름다운 설중 매화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지만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도 고맙습니다.

  • 7. 예쁜솔
    '21.3.12 12:50 AM

    생전 처음 보는 아름다움..,

  • 도도/道導
    '21.3.12 2:04 PM

    저도 이런 장면은 처음 보는 아름다움이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192 나도 고양이 사진 하나 ( 냥이 아닙니다. 낚이지 마세요 ) 8 도도/道導 2023.07.29 1,276 0
22191 평양냉면 냥이 9 나야~ 2023.07.28 1,390 0
22190 요즘 트렌드인 소쿠리 고양이... 5 뿌니맘 2023.07.28 1,356 0
22189 집안 자랑 (가문 자랑 입니다) 8 도도/道導 2023.07.28 1,407 0
22188 배달민족 (퀵써비스 아닙니다. ^^) 8 도도/道導 2023.07.27 845 0
22187 쓸모 없는 것 같아도 4 도도/道導 2023.07.26 711 0
22186 무궁화언니 5 띠띠 2023.07.25 606 0
22185 나비야~~ (고양이 아닙니다.) 4 도도/道導 2023.07.25 658 0
22184 영광과 치욕을 2 도도/道導 2023.07.24 418 0
22183 일편단심이 좋다 4 도도/道導 2023.07.23 538 0
22182 마당냥이 집냥이 4 시월생 2023.07.23 1,155 1
22181 물의도시 베니스 4 화이트 2023.07.23 686 0
22180 설탕이 와 소그미 10 뮤즈82 2023.07.23 937 0
22179 늘 경계해야 한다. 6 도도/道導 2023.07.22 514 0
22178 여행중에 만난 냥이들 3 그린 티 2023.07.21 970 0
22177 비온 다음 날 2 도도/道導 2023.07.21 524 0
22176 길냥이 급식소 12 라헬 2023.07.20 1,327 0
22175 동네냥이 한컷 9 김태선 2023.07.20 1,073 0
22174 말로 할때 잘해 2 도도/道導 2023.07.20 529 0
22173 꾼들의 입담을 이길 수 없으니 2 도도/道導 2023.07.19 423 0
22172 크로셰 레이스 파랑 6 Juliana7 2023.07.19 662 0
22171 너는 그렇게 2 도도/道導 2023.07.18 502 0
22170 간단한 심장쪽 응급 지압자리! 1 독백신 2023.07.18 692 0
22169 둥지튼 광복이~ 13 화무 2023.07.17 1,147 0
22168 일침에 머리를 숙이는... 2 도도/道導 2023.07.17 38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