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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고달픈 길생활 그만했으면..(올블랙냥이)

| 조회수 : 1,743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2-22 13:21:32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김포시에서 길고양이 밥을 챙겨주고 있어요(5년째네요)

아파트에 구내염 걸린 고양이를 보살피는 것으로 시작해서
아파트에 살고 있는 고양이들을 모두 보살피게 되었네요~
약 10여마리의 고양이들이 모두 중성화 불임수술하여 더 이상 개체수가 늘지 않고,
아파트 내에서 나름 평화롭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요.

우리 아파트 외에도 
대로 건너 먹자골목쪽 길고양이들 밥을 챙기게 되면서..ㅠ(주변의 제보)
그 구역 티앤알(불임, 중성화수술)도 하고 있어요.
유난히 추웠던 올 겨울도 나름 잘 견딘것같아요~

제가 생각하는...
사람과 길고양이가 공존하는 방법으로는 
더이상 길에서 태어나는 가여운 생명들을 줄이기...즉, 개체수 줄이기, 
밥챙겨주면서 티앤알을 꾸준히 하는 방법인것같아요.

그래서 여력이 되는한 실천하고 있어요.

몇일전,
먹자골목 건너편 **천이라는 곳, 그린벨트 구역에서 
굶고 있는 고양이들이 있다고 해서 가보게 되었는데,

그 중, 올블랙고양이(너무 마르고 몸집이 작았어요..어릴수도 있고요..)
사료를 줬더니 정말 허겁지겁 먹고,
사람도 두려워하지 않고요.

밤에 봤지만, 박수홍씨가 키우는 다홍이와 비슷하게 생겼어요...

구조해서 입양을 추진해볼까 생각도 하고 있네요...
( 중성화비용이나 기본 검진은 제가 부담헐거예요..ㅠ)

혹시 입양해주실 분이 계실까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iana7
    '21.2.23 9:50 PM

    입양 보내시려면 일단 중성화 하시고
    사진을 정말 예쁘게 찍으셔야합니다.
    네이버 /고양이라서 다행이야에
    길냥이로 올려보세요. 그럼 될수 있어요.

  • 2. doubleH
    '21.2.28 9:25 PM

    좋은일 하시네요
    복 많이 많이 받으셔서 건강하고 돈도 많이 버셔서
    더많은 고양이 케어해주시고
    고양이도Sole0404님도 행복하시길
    무리 검정고양이도 좋은 집사만나서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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