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사람이 지역을 찾으면 꼭 한번은 맛본다는
전주비빔밥은
정작 지역민들은 선호하지 않는다
자주 접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도 지역민들은 비빔밥을 싫어하지는 않는다
잘 섞이고 잘 어우러져서 맛을 내는 비빔밥처럼
그렇게 조화로운 사람으로
멋진 인생의 재료가 되었으면 좋겠다
도도의 일기
아 전주가서 비빔밥 정말 먹고싶어요
막상 딱 한번 먹었었어요.
서울에서 먹으면 그 맛이 살짝 안난다고 할수 있겠죠.
사진 너무 감사합니다.
지역을 벗어나면 아무래도 감흥이 줄어 드는 것은 사실 인가 봅니다.
포장이나 배달 음식이 현장에서 먹는 것보다는 아무래도,,,,
댓글 감사합니다~ ^^
잘 섞이고 잘 어우러지는
비빔밥 같이 조화로운 인생...
또 하나의 목표가 생기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더 많이 생각하고 노력 중입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892 | 섣달그믐날 관악산 3 | wrtour | 2025.02.03 | 627 | 0 |
22891 | 걱정 속의 기대 2 | 도도/道導 | 2025.02.03 | 480 | 1 |
22890 | 3D 달항아리에 용그림 그리기 4 | Juliana7 | 2025.02.03 | 797 | 0 |
22889 | 내일이 입춘 6 | 도도/道導 | 2025.02.02 | 485 | 0 |
22888 | 도솔천의 설경 4 | 도도/道導 | 2025.02.01 | 645 | 1 |
22887 | 1.31일 안국 집회 빵 나눔 5 | 유지니맘 | 2025.01.31 | 1,594 | 2 |
22886 | 내가 눈 치우는 방법 2 | 도도/道導 | 2025.01.31 | 868 | 1 |
22885 | 시골 동네에 제일 부잣집 2 | 도도/道導 | 2025.01.30 | 1,601 | 0 |
22884 | 포기하고 설을 맞이합니다 2 | 도도/道導 | 2025.01.29 | 767 | 0 |
22883 | 보고 싶은 아이들 9 | 도도/道導 | 2025.01.27 | 1,347 | 2 |
22882 | 목마른 고양이 4 | 도도/道導 | 2025.01.26 | 1,289 | 2 |
22881 | 행복한 명절 연휴 6 | 도도/道導 | 2025.01.25 | 989 | 1 |
22880 | 좌파와 우파는 2 | 도도/道導 | 2025.01.25 | 647 | 0 |
22879 | 유산균 헬*시오리진 둘중 어떤게 가품일까요? 1 | 히스2050 | 2025.01.24 | 504 | 0 |
22878 | 1.23일 안국역 7시집회 주먹밥 나눔 6 | 유지니맘 | 2025.01.23 | 1,349 | 1 |
22877 | 체리 인테리어 ㅡ 주방 중문 후기 4 | 호후 | 2025.01.23 | 1,531 | 0 |
22876 | 미련한 자들일까요? 2 | 도도/道導 | 2025.01.22 | 701 | 0 |
22875 | 때 늦은 후회 2 | 도도/道導 | 2025.01.21 | 880 | 0 |
22874 | 물의 힘 2 | 도도/道導 | 2025.01.20 | 742 | 0 |
22873 | 분갈이가 필요할까요? 1 | 동원 | 2025.01.20 | 590 | 0 |
22872 | 대언불참 [大言不慙] 2 | 도도/道導 | 2025.01.19 | 546 | 0 |
22871 | 1.18일 토요일 경복궁역 꽈배기 나눔 5 | 유지니맘 | 2025.01.18 | 4,108 | 6 |
22870 | 겨울의 개프리씌 7 | 쑤야 | 2025.01.18 | 939 | 0 |
22869 | 설탕이 소금이, 프리 잘 지내나요? 2 | 김태선 | 2025.01.17 | 1,025 | 0 |
22868 | 전하는 매체들 2 | 도도/道導 | 2025.01.17 | 44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