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이 지역을 찾으면 꼭 한번은 맛본다는
전주비빔밥은
정작 지역민들은 선호하지 않는다
자주 접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도 지역민들은 비빔밥을 싫어하지는 않는다
잘 섞이고 잘 어우러져서 맛을 내는 비빔밥처럼
그렇게 조화로운 사람으로
멋진 인생의 재료가 되었으면 좋겠다
도도의 일기
아 전주가서 비빔밥 정말 먹고싶어요
막상 딱 한번 먹었었어요.
서울에서 먹으면 그 맛이 살짝 안난다고 할수 있겠죠.
사진 너무 감사합니다.
지역을 벗어나면 아무래도 감흥이 줄어 드는 것은 사실 인가 봅니다.
포장이나 배달 음식이 현장에서 먹는 것보다는 아무래도,,,,
댓글 감사합니다~ ^^
잘 섞이고 잘 어우러지는
비빔밥 같이 조화로운 인생...
또 하나의 목표가 생기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더 많이 생각하고 노력 중입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395 | 성탄 전날 2 | 도도/道導 | 2023.12.24 | 351 | 0 |
22394 | 너의 투명함과 의지를 보며 2 | 도도/道導 | 2023.12.23 | 477 | 0 |
22393 | 집에 있던 코트. 11 | 밥은먹었냐 | 2023.12.22 | 5,142 | 0 |
22392 | 겨울에는 눈이 제맛 6 | 도도/道導 | 2023.12.22 | 478 | 0 |
22391 | 메리 크리스마스 2 | 행복나눔미소 | 2023.12.22 | 844 | 1 |
22390 | 하얀 세상 2 | 도도/道導 | 2023.12.21 | 426 | 0 |
22389 | 한설막이 4 | 도도/道導 | 2023.12.20 | 518 | 0 |
22388 | 바람막이 2 | 도도/道導 | 2023.12.19 | 515 | 0 |
22387 | 블라인드 결정장애 2 | 123123 | 2023.12.19 | 1,242 | 0 |
22386 | 아... 집에 가고 싶다 ㅠ 5 | sdklisgk | 2023.12.18 | 1,036 | 0 |
22385 | 길이 없으면 2 | 도도/道導 | 2023.12.18 | 343 | 0 |
22384 | 그렇게 나는 2 | 도도/道導 | 2023.12.17 | 379 | 0 |
22383 | 16일(토) 북한산 설경 6 | wrtour | 2023.12.17 | 769 | 3 |
22382 | 인기척이 없어도 2 | 도도/道導 | 2023.12.16 | 475 | 0 |
22381 | 엄마 잃은 천사같은 아깽이들 구조해 입양 기다립니다 24 | 쮸비 | 2023.12.15 | 1,541 | 0 |
22380 | 벌거벗은 임금 2 | 도도/道導 | 2023.12.15 | 406 | 0 |
22379 | 성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2 | 도도/道導 | 2023.12.14 | 444 | 0 |
22378 | 민들레국수 최종 마무리 정산 잔액 0원 6 | 유지니맘 | 2023.12.13 | 808 | 0 |
22377 | 사라져 갑니다. 4 | 도도/道導 | 2023.12.13 | 502 | 0 |
22376 | 겨울에는 눈 2 | 도도/道導 | 2023.12.12 | 382 | 0 |
22375 | 空空㓼의 대 활약 2 | 도도/道導 | 2023.12.11 | 416 | 0 |
22374 | 호반의 아침 4 | 도도/道導 | 2023.12.10 | 471 | 0 |
22373 | 루스커스꽃을 아시나요? 6 | 오후네시 | 2023.12.09 | 960 | 0 |
22372 | 바셀린을 샀는데요 2 | 미요이 | 2023.12.09 | 854 | 0 |
22371 | 노년의 세월은 2 | 도도/道導 | 2023.12.09 | 65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