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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 목 : 입춘대길

| 조회수 : 385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2-03 10:31:32


못 넘을 담장은 없다.
열지 못하는 자물쇠도 없다.
뚫지 못할 벽도 없으며 깨지 못할 금고 또한 없다.
도둑들에게는 이런 것들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모두가 생각하기를 나는 붙잡히지 않고 
 나는 도난 당하지 않는다고 착각하고 있을 뿐이다.
창과 방패처럼 서로의 다른 기능이 목적에 실패할 수 있다

   우기는 이와 따지는 이들 속에 타협의 지혜를 자연에서 배운다
겨울이 봄에게 자연스럽게 자리를 내어주고 
 가을은 겨울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것처럼 
 떠날 때를 알고 내어 줄줄 아는 관용과 배려가 아쉽지 않는 세상을 맞이하고 싶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제 홈피에 가시면 글과 사진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홈페이지 주소는 saepum.org 입니다.~^^페이스북 https://w..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1.2.4 3:44 AM

    타협의 지혜
    관용과 배려
    자연에서 배우고 새기겠습니다.
    도도님의 눈에는
    어쩜 저런 신비한 풍경이 보이시는지...

  • 도도/道導
    '21.2.4 8:52 AM

    제 눈에 신비한 풍경이 보이는 것이 아니라
    님께서 공감해주시는 좋은 마음을 가지셨기 때문에 좋아 보이는 것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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