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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한파

| 조회수 : 643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1-29 11:32:05

폭설과 한파를 보며 
코로나와 경제가 우리에게 어려움으로 다가 온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그래도 곧 따뜻한 봄이 올 것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습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1.1.29 11:07 PM

    제목은 한파인데
    왠지 포근해 보입니다.

  • 도도/道導
    '21.1.30 11:08 AM

    그건 님의 마음이 편안하기 때문일 겁니다~ ^^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 다행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 어부현종
    '21.2.1 7:47 PM

    도도님 여기서는 눈구경을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올해 눈이 안오내요
    눈이 진갈비오다 많이 왔나봐요

  • 도도/道導
    '21.2.2 8:31 PM

    잘 지내시죠~ 양비님도 건안하시구요~? 뵌 지 참 오래된 듯합니다.
    여기는 또 눈 소식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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