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다고 자랑했던 목도리 사진입니다.하늘색이 친구가 떠준거예요.
정말 이쁘죠? 근데 실물보다는 좀 덜이쁘네요. 능력자님들 계시면 떠보셔도
후회안하실것 같아서 소샛해드려요. 저 정말 마음에 쏙 들거든요.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목도리 사진 올려봤어요.
해뜰날 |
조회수 : 5,251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1-02 19:53:09
- [줌인줌아웃]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 4 2023-07-10
- [줌인줌아웃] 목도리 사진 올려봤어요.. 26 2021-01-02
- [요리물음표] 초밥에 찍어먹는 간장 2 2014-11-22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슈퍼콩돌
'21.1.2 7:55 PM네 엄청 이쁘네요. 한분은 뜨개질 한분은 요리..금손들이시네요.
2. 가리워진 길~
'21.1.2 7:58 PM오~예쁘네요 그라데이션되는 실로 한쪽 코 늘려가다가 줄이면서 뜰것같은데 저도 한번 해볼까봐요
3. 해뜰날
'21.1.2 8:04 PM정말 색깔도 여러가지고 이쁘더라구요.
윗님 꼭 도전해보세요. 제친구는 몇일만에 뜨더라구요.4. 귀염둥이
'21.1.2 8:04 PM예쁘네요 대바늘인가요 코바늘 뜨기인가요 떠보고 싶네요
해뜰날
'21.1.2 8:26 PM대바늘입니다.
5. 그 바람소리
'21.1.2 8:27 PM너무 이쁘네요! 주변에 선물주고 싶었던 마음이
이해가네요해뜰날
'21.1.2 8:50 PM - 삭제된댓글정말 저 혼자하기가 언니들한테 미안하더라구요.
해뜰날
'21.1.2 8:51 PM정말 저혼자 하기가 미안하다 생각할정도로
언니들 생각이 나더라구요.6. Elizabeth
'21.1.2 8:29 PM - 삭제된댓글이쁘네요. 실은 어디서 어떤걸로 사야하는지요?
7. 순이엄마
'21.1.2 8:30 PM이쁘네요. 자랑하실만 합니다
8. 초승달님
'21.1.2 8:35 PM예뻐요.
전 겨자색더하기 황토색 그라데이션 으로 선물 받고 싶어요.ㅡㅡ9. 모모
'21.1.2 8:45 PM삼각형모양이 어긋나지않게
뜨는거 쉬운거 같지만 어려운거예요
정말 잘뜨셨네요
촘촘하게 잘뜨셨네요^^10. sirodayo
'21.1.2 8:56 PM기계로 짠거 같아요~
11. 벚꽃
'21.1.2 8:57 PM색깔이 정말 이쁜색이네요
앙고라털인가봐요해뜰날
'21.1.2 9:01 PM울백프로입니다. 가볍고 따뜻해요.
12. 오리
'21.1.2 8:58 PM와 너무 예뻐요 정말 기분좋으시겠어요
13. 무플방지
'21.1.2 9:01 PM옛날 목도리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와우 이헣게도 뜨는군요..
시간 많이 걸릴것 같아요.뜨는분 감각도 대단하네요.14. Juliana7
'21.1.2 9:07 PM대바늘로 올바르게 진짜 잘 짜셨네요
뭐든 끝까지 하는건 예술 맞아요.해뜰날
'21.1.2 10:02 PM님 구체관절인형 한복도 너무 이뻐요^^
15. tt
'21.1.2 9:15 PM와. 이게 손뜨게라구요? 진짜 자랑하실 만하네요.
16. greentea
'21.1.2 10:57 PM색상 넘 이뻐요!
17. 햇살자리
'21.1.3 7:46 AM색이 너무 고와요.
솜씨도 예술~
두 분 사이도 예쁘고요.
당장 뜨개질 배우러 가고 싶어요.
혹시 길이와 가장 넓은 곳의 너비 알 수 있을까요?18. sk
'21.1.3 7:56 AM어떻게 저렇게뜨죠???예술이다.
19. sk
'21.1.3 8:00 AM - 삭제된댓글저런실은 어디서 사는지 궁금해요.
20. sk
'21.1.3 8:40 AM바늘과 실 어디서 사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정말떠보고 싶은데 어떤실을과 바늘을 사야할지 모르겠어요.
해뜰날
'21.1.3 9:12 AM자게에 가보시면 목도리로 검색해보시면 알수있어요. 바늘은 3.5래요.
21. sk
'21.1.3 9:14 AM감사해요^^
22. olive。
'21.1.15 6:14 AM와.... 탐낼만 하네요~~~~~
23. 환상적인e目9B
'21.1.21 5:57 AM정말 예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2129 | 목걸이 줄 봐주세요. 2 | 밥은먹었냐 | 2023.07.10 | 1,392 | 0 |
| 22128 |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4 | 해뜰날 | 2023.07.10 | 564 | 1 |
| 22127 | 음료한잔 3 | 현소 | 2023.07.10 | 417 | 1 |
| 22126 | 향기가 나는 시기 4 | 도도/道導 | 2023.07.10 | 422 | 1 |
| 22125 | 리뉴얼 기념 저희개도 올려요 10 | 준맘 | 2023.07.10 | 712 | 1 |
| 22124 | 우리 아이들 기억하며 9 | 마리 | 2023.07.10 | 711 | 1 |
| 22123 | 82쿡 리뉴얼 기념 댕냥냥 사진 대방출요~ 23 | 까만봄 | 2023.07.09 | 1,326 | 2 |
| 22122 | 내 마음에 백조 (✿◠‿◠)) 6 | 도도/道導 | 2023.07.08 | 612 | 1 |
| 22121 | 아름다운 것의 기준은 없지만 2 | 도도/道導 | 2023.07.06 | 432 | 1 |
| 22120 | 저희집 냥냥이 사진 투척해요 (광복이랑 해방이) 26 | 화무 | 2023.07.05 | 1,396 | 1 |
| 22119 | 혼자 비를 맞으니 외롭고 안쓰럽네요 6 | 도도/道導 | 2023.07.05 | 924 | 0 |
| 22118 | 무너져 가는 집안과 마을 4 | 도도/道導 | 2023.07.04 | 774 | 0 |
| 22117 | 집사가 파양을 결정할 때 4 | 도도/道導 | 2023.07.03 | 1,024 | 0 |
| 22116 | 급합니다] 새끼고양이 2마리+어미 고양이 구조+ 입양 부탁드려요.. 6 | fabric | 2023.07.02 | 1,459 | 3 |
| 22115 | 세상을 변화 시키는 큰 힘 2 | 도도/道導 | 2023.07.01 | 453 | 0 |
| 22114 | 냥이가…우연찮게 길냥이 대면한이후 12 | 유리병 | 2023.06.29 | 2,314 | 1 |
| 22113 | 밀회의 시간 2 | 도도/道導 | 2023.06.29 | 597 | 0 |
| 22112 | 연꽃의 별명 2 | 도도/道導 | 2023.06.28 | 434 | 0 |
| 22111 | 천사의 옷은 2 | 도도/道導 | 2023.06.27 | 437 | 0 |
| 22110 | 73년의 세월 2 | 도도/道導 | 2023.06.25 | 722 | 0 |
| 22109 | 더운 것을 어쩌란 말이냐 2 | 도도/道導 | 2023.06.23 | 686 | 0 |
| 22108 | 페르시안 고양이의 표정 2 | 도도/道導 | 2023.06.21 | 1,389 | 0 |
| 22107 | 보이지 않는 향기가 은은히 떠돈다 2 | 도도/道導 | 2023.06.19 | 599 | 0 |
| 22106 | 수준차이는 당연하다 2 | 도도/道導 | 2023.06.17 | 690 | 0 |
| 22105 | 행복한 공간과 시간 2 | 도도/道導 | 2023.06.16 | 52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