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송구영신

| 조회수 : 1,135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12-29 08:20:45

한 해 동안 베풀어주시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니네
    '20.12.29 4:09 PM

    2020년 한해, 힘든 한해였지만 잘 버텨 냈네요, 우리. 2021년 은 부디 어둠은 걷히고 희망찬 한해가 되었음 합니다. 도도님두 좋은 사진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도도/道導
    '20.12.29 4:30 PM

    2021년 모두의 소망일 듯합니다.
    감사하단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댓글도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2. Juliana7
    '20.12.29 4:18 PM

    정말 감사합니다. 최근에 쭉 다시보기 하고 있어요
    좋은 사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도도/道導
    '20.12.29 4:32 PM

    지나간 것 잊혀진 것 까지 다시 보기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행복으로 가득한 2021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댓글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3. 예쁜솔
    '20.12.30 1:58 AM

    저도 감사드립니다.
    한해동안 작품 사진 보면서
    감동하고 감탄하고 힐링했습니다.
    새해 더욱 강건하시고 행복하세요.

  • 도도/道導
    '20.12.31 8:38 AM

    함께 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힐링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님께서도 새해에 건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4. 브람스
    '20.12.30 3:09 AM

    이 곳에 오면
    늘 도도님의 작품을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도도/道導
    '20.12.31 8:39 AM

    그러셨군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늘 건안하시고 행복하세요~ ^^
    댓글 고맙습니다.

  • 5. jaamkaan
    '20.12.31 3:28 AM

    떠오르는 해의 따스함과 차오르는 물결의 힘참이 멋지게 어울려, 새해를 아름답게 맞이하네요.
    늘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 도도/道導
    '20.12.31 8:40 AM

    네~ 감사합니다~
    아름다움을 공유할 수 있어 즐겁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6. 고고
    '20.12.31 12:12 PM

    올 한해 좋은 글과 사진, 감사합니다.

  • 도도/道導
    '20.12.31 11:22 PM

    좋은 글과 사진으로 읽고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도 고맙습니다.

  • 7. 아미달라
    '21.1.1 1:12 AM

    좋은 사진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세요.

  • 도도/道導
    '21.1.1 9:11 AM

    함께 즐거워해주시는 댓글 감사했습니다~ ^^
    행복한 일상이 되세요~
    댓글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479 울집 고양이, 고기냥 7 루센트 2024.02.02 1,440 2
22478 순둥순둥 내 고양이 2 25 미카미카 2024.02.01 1,708 2
22477 개프리씨가 행복한거.. 맞겠죠? 8 쑤야 2024.02.01 919 1
22476 크리스마스 트리와 고양이 18 Rrrrr 2024.02.01 2,029 2
22475 이 싱크태 하부장 좀 봐주세요 8 레드향 2024.02.01 1,832 0
22474 앉고 싶은 자리 2 도도/道導 2024.02.01 573 0
22473 호기심 많은 올리에요. 10 강아지똥 2024.01.31 1,126 1
22472 산책하는 개프리씨 7 쑤야 2024.01.31 749 2
22471 무창포에서 만난 석양 2 도도/道導 2024.01.31 440 0
22470 잠자는 집안의 개프리씨 10 쑤야 2024.01.29 1,090 0
22469 소쿠리냥, 또는, 바구니 냥 입니다 5 챌시 2024.01.29 1,276 1
22468 열매 없는 나무에는 2 도도/道導 2024.01.29 410 0
22467 올리에요. 12 강아지똥 2024.01.29 1,067 1
22466 황금 열쇠로 2 도도/道導 2024.01.28 445 0
22465 뻘글-냥이키우시는 82님들... 4 날개 2024.01.28 1,028 1
22464 앜ㅋㅋ 개프리씨 6 쑤야 2024.01.27 777 0
22463 홀로 아리랑 2 도도/道導 2024.01.27 429 1
22462 한옥과 고목 4 Juliana7 2024.01.26 560 1
22461 다리를 놓는 자 4 도도/道導 2024.01.26 467 0
22460 새로 산 집에 있는 이것 뭔지 모르겠어요 8 테나르 2024.01.25 3,018 0
22459 내 친구네 멍멍이^^ 6 Juliana7 2024.01.24 1,263 0
22458 오늘은 사고치는 개프리씨 9 쑤야 2024.01.24 912 1
22457 강제 휴식 4 도도/道導 2024.01.24 530 0
22456 저도 울 강아지 용기내서 올려 봅니다 7 언제나 2024.01.24 1,182 0
22455 저희 고양이도 올려봐요!! 21 Rrrrr 2024.01.23 3,902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