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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실칙혼을 모르면

| 조회수 : 1,052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12-26 21:31:35

禮失則昏 ( 예실칙혼 )

자공은 예법이 무너지고 명분에 어긋난 행동은

깜깜한 어둠 속에서 정신이 헛갈려  다스리기 어려운 지경과 같고

허물과 죄나 마찬가지라 했다

예의 없는 행동이 반복되지 않도록 경성 해야 겠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iana7
    '20.12.26 10:46 PM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도도/道導
    '20.12.28 9:30 AM

    예의를 잃지 안도록 행동을 조심하는 것이 내 몫이겠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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