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색동저고리에 다홍치마
- [줌인줌아웃] 금속공예 포럼 안내.. 2024-03-20
- [줌인줌아웃] 봄이라 새들이 날아오네.. 3 2024-03-04
- [줌인줌아웃] Shibory 홀치기염.. 4 2024-03-03
- [줌인줌아웃] 다이소 달항아리에 그림.. 4 2024-02-28
1. 자수정2
'20.12.20 6:09 PM곱고 예뻐요.
인형 얼굴도 세수 잘 시켜놓은 어린 시절 친구보는
기분이라 정겹네요.
한복 만드시면서 눈은 괜찮으세요?Juliana7
'20.12.20 6:53 PM나이들어 돋보기 쓰고 합니다.
눈아프면 얼른 쉽니다. ^^2. 호옹이
'20.12.20 6:14 PM아... 기대했던대로 정말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어릴때 색동저고리 한번도 못입어봐서 한이.... ㅋㅋ 뺏어입고 싶네요. ㅋㅋ
Juliana7
'20.12.20 7:09 PM^^ 저도 생각해보니 맏언니라 못입어봤네요.
3. 예쁜솔
'20.12.20 6:14 PM에구구...귀엽네요.
역시 한복은 색동저고리가 진리에요.
어릴때 명절 다가오면
색동 때때옷 기다리며 밤잠을 못자곤 했죠.Juliana7
'20.12.20 7:22 PM아주 행복한 추억이네요. ^^
4. hoshidsh
'20.12.20 6:21 PM정말 오랜만에 보는 색동저고리예요.
앙증맞고 너무 이쁩니다. 한 땀 한 땀, 애정이 담뿍 담겨 있네요.
인형이 앉아 있는 자리에 놓은 퀼트 방석도 이뻐요Juliana7
'20.12.20 8:02 PM퀼트를 아주 오래전에 했었답니다.
오른쪽에 크로셰 레이스도 보이죠?
요런거 좋아해서 늘 했습니다.5. 너바나
'20.12.20 7:46 PM우와 진짜 곱네요. 첫번째 인형이 우리 조카 닮아서 더 이뻐보여요.
손재주가 보통 좋으신게 아닌데요?
부럽습니당. 인형들 예쁜 옷 많이 만들어 입혀주세요.Juliana7
'20.12.20 8:08 PM넵. 감사합니다.
6. 따뜻한시선
'20.12.22 12:50 PM세상에 이렇게 이쁜 색깔의 모든 조화로움이
다 어우러졌네요
저는 정말 솜씨 좋은 분들이 존경스러워요
이런 수고로움은 눈 아프고 어깨 아프다고 들었어요
틈틈히 쉬어 주며 하세요^^Juliana7
'20.12.22 10:42 PM예전에는 어른한복하느라고 좀 그랬었는데
이젠 작은거라 쉬엄쉬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568 | 송악산 둘레길 3 | 절제 | 2024.03.10 | 779 | 0 |
22567 | 416tv 10주기 다큐멘터리 상영안내(유지니맘입니다) 4 | 유지니맘 | 2024.03.08 | 692 | 3 |
22566 | 변산바람꽃 2 | 달개비 | 2024.03.08 | 745 | 1 |
22565 | 어려운 것 2 | 도도/道導 | 2024.03.08 | 529 | 0 |
22564 | 왕보다 낫다 2 | 도도/道導 | 2024.03.06 | 631 | 0 |
22563 | 해석이 되시나요? 4 | 도도/道導 | 2024.03.05 | 852 | 0 |
22562 | 봄이라 새들이 날아오네요. 3 | Juliana7 | 2024.03.04 | 651 | 1 |
22561 | 어떤 기원 2 | 도도/道導 | 2024.03.04 | 381 | 0 |
22560 | Shibory 홀치기염 4 | Juliana7 | 2024.03.03 | 679 | 0 |
22559 | 어제 놀러나간 사진들 ( 푸들 마루) 1 | 0ㅇㅇ0 | 2024.03.03 | 849 | 0 |
22558 | 지금은 2 | 도도/道導 | 2024.03.03 | 393 | 0 |
22557 | 챌시,토리의 문안인사에요 14 | 챌시 | 2024.03.02 | 1,152 | 0 |
22556 | 푸들 마루 놀러나왔어요. 2 | 0ㅇㅇ0 | 2024.03.02 | 616 | 0 |
22555 | 빌레로이&보흐 VilBo Ceramic Card 2 | ilovemath | 2024.03.02 | 779 | 0 |
22554 | 더이상 TV는 가전이 아니다. 2 | 티샤의정원 | 2024.02.29 | 959 | 1 |
22553 | 16살 푸들이에요. 10 | 0ㅇㅇ0 | 2024.02.29 | 1,075 | 0 |
22552 | 봄의 색은 역시 4 | 도도/道導 | 2024.02.29 | 720 | 0 |
22551 | 다이소 달항아리에 그림 그리기 4 | Juliana7 | 2024.02.28 | 1,230 | 1 |
22550 | 구분된 길 2 | 도도/道導 | 2024.02.28 | 331 | 0 |
22549 | 오늘도 바쁜 개프리씨의 하루 5 | 쑤야 | 2024.02.27 | 747 | 0 |
22548 | 호접란 문의드려요 3 | 보라매 | 2024.02.27 | 536 | 0 |
22547 | 봄과 겨울 사이에는 2 | 도도/道導 | 2024.02.27 | 405 | 0 |
22546 | 펌. Sound Of Freedom 영화 관람후기 | 허연시인 | 2024.02.26 | 338 | 0 |
22545 | 운탄고도 눈꽃 트레일(만항재~백운산~하이원 cc) 4 | wrtour | 2024.02.26 | 586 | 1 |
22544 | 익어야 제맛 2 | 도도/道導 | 2024.02.26 | 42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