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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내 이름으로 등기는 안되 있어도

| 조회수 : 1,223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11-28 12:02:06


 내 이름으로 등기는 안되어 있어도 내가 찾아가 관리하지 않아도 
공공기관은 내 대신 잘 관리하고 있다가
내가 원하는 시간에 가기만 하면 언제나 나게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내어준다

마이산이 보이는 곳에서 마치 내집 정자나 거실에 앉아서 보는 듯한 느낌을 사진에 담는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oshidsh
    '20.11.28 2:04 PM

    마이산, 말의 귀처럼 생겼다는데
    저렇게 생겼군요!

  • 도도/道導
    '20.11.29 4:16 PM

    신기하죠~ 모양도 신기하지만 역사암이라 더욱 신기합니다.
    마치 자갈이 많이 섞인 콘크리트를 부어 만든 듯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 Juliana7
    '20.11.28 7:21 PM

    완전 좋은데요. 정말 멋져요.

  • 도도/道導
    '20.11.29 4:17 PM - 삭제된댓글

    좋게 봐주셔신 님께서 정말 멋져요~ ^^
    칭찬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 도도/道導
    '20.11.29 4:18 PM

    좋게 봐주신 님이 정말 멋져요~ ^^
    칭찬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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