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으로 등기는 안되어 있어도 내가 찾아가 관리하지 않아도
공공기관은 내 대신 잘 관리하고 있다가
내가 원하는 시간에 가기만 하면 언제나 나게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내어준다
마이산이 보이는 곳에서 마치 내집 정자나 거실에 앉아서 보는 듯한 느낌을 사진에 담는다
마이산, 말의 귀처럼 생겼다는데
저렇게 생겼군요!
신기하죠~ 모양도 신기하지만 역사암이라 더욱 신기합니다.
마치 자갈이 많이 섞인 콘크리트를 부어 만든 듯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완전 좋은데요. 정말 멋져요.
좋게 봐주셔신 님께서 정말 멋져요~ ^^
칭찬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신 님이 정말 멋져요~ ^^
칭찬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1363 | 눈오는날 보령이 6 | 구름 | 2020.12.30 | 1,776 | 0 |
21362 | 송구영신 14 | 도도/道導 | 2020.12.29 | 1,135 | 0 |
21361 | 예실칙혼을 모르면 2 | 도도/道導 | 2020.12.26 | 1,052 | 0 |
21360 | 입시 전문가가 본 정경심 교수 입시 비리(?)에 대한 진실 3 | 설라 | 2020.12.26 | 1,629 | 1 |
21359 | 그래도 희망이에요. 공부카페에 올라온 조선링크의 댓글 1 | 데이 | 2020.12.26 | 774 | 1 |
21358 | 분홍 저고리에 다홍치마 8 | Juliana7 | 2020.12.24 | 1,595 | 0 |
21357 | 챌,챌,챌시의 메리 크리스마쓰~~ 12 | 챌시 | 2020.12.24 | 2,192 | 0 |
21356 | 모두에게 보내는 성탄 카드입니다. 8 | 도도/道導 | 2020.12.24 | 949 | 0 |
21355 | 몸도 마음도 2 | 도도/道導 | 2020.12.23 | 668 | 0 |
21354 | 야위어 가는 열매 4 | 도도/道導 | 2020.12.22 | 890 | 0 |
21353 | 사자성어 신조어 4 | 도도/道導 | 2020.12.21 | 879 | 0 |
21352 | 색동저고리에 다홍치마 12 | Juliana7 | 2020.12.20 | 2,441 | 0 |
21351 | 무장객사 송사지관의 설경 6 | 도도/道導 | 2020.12.18 | 975 | 0 |
21350 | 다녀가는 사람은 있습니다. 3 | 도도/道導 | 2020.12.17 | 1,323 | 0 |
21349 | 고창객사 모양지관에 눈이 내립니다. 6 | 도도/道導 | 2020.12.16 | 1,113 | 0 |
21348 | 겨울은 역시 4 | 도도/道導 | 2020.12.14 | 1,075 | 0 |
21347 | 자랑후원금 통장(행복만들기) 내역입니다 ( 4 ) 16 | 행복나눔미소 | 2020.12.12 | 7,364 | 4 |
21346 | 겨울로 들어 왔지만 2 | 도도/道導 | 2020.12.12 | 787 | 0 |
21345 | 백제의상 인형옷 급조 했습니다.^^ 12 | Juliana7 | 2020.12.11 | 2,898 | 2 |
21344 | 결실할 수 있는 축복 2 | 도도/道導 | 2020.12.11 | 631 | 0 |
21343 | 3 계절을 봅니다. 4 | 도도/道導 | 2020.12.10 | 785 | 0 |
21342 | 한국적 얼굴의 인형입니다. 저고리 조바위 장착 37 | Juliana7 | 2020.12.09 | 4,063 | 1 |
21341 | 일과를 마치고 맞이하는 석양 2 | 도도/道導 | 2020.12.09 | 719 | 0 |
21340 | 요리를 돕는 챌시 14 | 챌시 | 2020.12.03 | 2,866 | 2 |
21339 | 누군가를 위해 2 | 도도/道導 | 2020.12.03 | 74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