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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속을 달린다

| 조회수 : 840 | 추천수 : 1
작성일 : 2020-11-14 08:18:26


아이들을 태우고 달리는 통학버스가
가을 속을 달리고 있었습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0.11.15 8:25 PM

    노란 길에 노란 버스가...
    참 따뜻하고 안온하네요.

  • 도도/道導
    '20.11.15 10:42 PM

    가을은 역시 노랑이 제격인듯합니다.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 2. 날개
    '20.11.16 3:34 PM

    도도님은 순간포착을 정말 잘하시는것 같아요.가을 노란 은행잎과 노란 버스가 참 따뜻하게 어우러지네요^^

  • 도도/道導
    '20.11.16 9:25 PM

    감상 평 감사합니다.
    그리고 댓글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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