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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용담호의 아침

| 조회수 : 800 | 추천수 : 1
작성일 : 2020-11-12 07:12:35


아침을 여는 시간은 언제나 명상을 하게 한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utain
    '20.11.12 10:35 AM

    정말 사진으로 담긴 용담호와 마이산이 너무 아름답네요.

    가까운 거리에 살아 자주 가는곳임에도 이렇게 멋진 사진으로 보니

    새로운곳처럼 느껴집니다.

  • 도도/道導
    '20.11.12 11:04 AM

    가까운 거리에 사시는 군요~ ^^
    반갑습니다.
    댓글도 감사합니다.

  • 2. 쵸코코
    '20.11.13 10:20 AM

    벌써 10년도 넘었는데, 진안 용담댐 마라톤대회에 참가 했었어요.
    그땐 마라톤 초보시절이라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만한 여유가 없었지만,
    저 호수길과 가을단풍이 생각 나네요.

  • 도도/道導
    '20.11.13 10:38 AM

    이젠 프로 마라토너가 되셨겠네요~ ^^
    이제 여유있게 용담호 주변을 감상하시면서 마라톤 하실 수 있겠네요~ 축하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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