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을 여는 시간은 언제나 명상을 하게 한다
정말 사진으로 담긴 용담호와 마이산이 너무 아름답네요.
가까운 거리에 살아 자주 가는곳임에도 이렇게 멋진 사진으로 보니
새로운곳처럼 느껴집니다.
가까운 거리에 사시는 군요~ ^^
반갑습니다.
댓글도 감사합니다.
벌써 10년도 넘었는데, 진안 용담댐 마라톤대회에 참가 했었어요.
그땐 마라톤 초보시절이라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만한 여유가 없었지만,
저 호수길과 가을단풍이 생각 나네요.
이젠 프로 마라토너가 되셨겠네요~ ^^
이제 여유있게 용담호 주변을 감상하시면서 마라톤 하실 수 있겠네요~ 축하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