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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저도 팔베게 냥이자랑하고 싶어요.(오래전 제 첫아이랍니다.)-사진 추가했떠욥.

| 조회수 : 2,328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11-10 12:18:58

밖에 벗어둔 신발속에서 발견된 마우스보다 작았던 아이랍니다.

우리 어무니의 편애속에 제 옆에 있던 아이였어요.(옆에 누워 토닥토닥 하시는 분이 어무니)

여자 아이인줄 알고 이름도 여자 아이로 지어줬는데 병원에 가서 남자 아인줄 알고 얼마나 당황했던지..

제 첫아이였어요.이 아이 덕분에 지금까지도 계속 길고양이들이 오다가다 들려서 밥을 먹고 가기도 하고 집에 머물기도 하고 10년 넘게 그렇게 지내고 있답니다.














양떼목장 (praha0520)

가을 하늘처럼..가을 구름처럼..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실리
    '20.11.10 12:21 PM

    너무 이뿌네요~♥
    저 꼭 감은 눈 어쩔...

  • 2. 야옹냐옹
    '20.11.10 12:22 PM

    와우 ~
    위 사진들만 보면서는 몰랐는데 마지막 사진 보니 정말 꼬꼬마네요.
    편애 안 하실 수가 없었겠어요.

  • 3. goroke
    '20.11.10 12:38 PM

    아이고오 냥이 너무 이쁩니다

  • 4. 소금광산
    '20.11.10 12:43 PM

    .어머 너무 귀엽네요. 사랑 듬뿍받는게 보여요.

  • 5. 따개비루
    '20.11.10 1:13 PM

    어머니는 이불도 안덮는데 냥이를 포근히 감싸주시고
    너무 평화로워 보여요~

  • 6. 초록
    '20.11.10 1:35 PM

    아오 이쁘당. 저 밑 댓글에 고양이별로 갔다는 애기 슬프네요.

  • 7. 스니프
    '20.11.10 2:27 PM

    하하하!
    아기네요~아기~
    짱 귀욥다~

  • 8. apfhd
    '20.11.10 3:13 PM

    분홍코 넘 귀엽네요.

  • 9. 챌시
    '20.11.10 5:00 PM

    아..저런 이쁜아기가 신발속에 들어있었다는게...정말 놀라셨겠어요. 똘똘하기도 하지..그런곳에
    숨어있을생각을 하고..
    너무 이쁜 아기인데,,아마도,,고양이별로 갔나봐요.
    원글님,,,저도 눈물이..ㅠㅠ 이별은 너무 슬프네요.
    천사에요. 정말 너무너무 이쁘고, 할머니,할아버지사랑 듬뿍 받아서, 행복했겠어요.

  • 10. 모브
    '20.11.10 9:48 PM

    예쁜데 왜 눈물이 나죠.
    아가 편히 잘 쉬구, 나중에 꼭 마중나와 ^^

  • 11. 행복나눔미소
    '20.11.10 10:27 PM

    귀여운 냥이 꼬옥 안고있으면 ㅎㅎ
    저희집 누룽지도 암컷에서 수컷으로 변신했어요 ㅎㅎ

  • 12. 요리는밥이다
    '20.11.11 2:42 PM

    가족들 사랑 듬뿍 받은 예쁜 고등어였네요! 많이 행복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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