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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가을의 색이 깊어 간다

| 조회수 : 727 | 추천수 : 1
작성일 : 2020-10-17 09:07:41




살금 살금 담장을 넘어 가을이 깊어만 간다.
'여행을 떠나요' 라는 노래 말을 흥얼거리며
창조주께서 세상을 채색하신 그 아름다움에 취하고 싶어
오늘도 사진기와 화첩과 화구를 챙긴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0.10.18 12:18 AM

    고즈넉한 담장 위의 가을색이 아름답습니다.

  • 도도/道導
    '20.10.18 7:48 AM

    함께 가을을 즐길 수 있어 즐겁습니다.
    늘 감성의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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