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 목 : 감자맘) 유기견 고구마 입양 완료했어요
온살 |
조회수 : 2,312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10-11 16:43:22
- [줌인줌아웃] 감자 왔어요 (사진많아.. 25 2021-01-07
- [줌인줌아웃] 감자맘) 유기견 고구마.. 5 2020-10-11
- [줌인줌아웃] 감자 놀러왔어요(사진많.. 10 2020-08-12
- [줌인줌아웃] 감자 부르셨어요? 11 2020-03-0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칠천사
'20.10.12 3:04 PM구마와 감자 비슷하게 생겼어요~
온살
'20.10.12 11:01 PM그쵸? 저도 구조당시 사진보고
감자한테 뭔 일 났는 줄 알고
너무 놀랐다니까요 ㅎㅎ
참, 좋은소식이요
고구마 좋은 임보처 찾아 갔어요
입양처 안나타나면 그냥 키우기로
맘 먹고 데려간거라 99프로 그집 식구
될 겁니다. 너무 발랄하고 웃게 만드는
놈이라 딴 데 못 보낼걸요 ㅎㅎ2. 호미맘
'20.10.13 8:51 AM좋은 임보처에 갔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꼬옥 평생 임보처 되길 바래요!!!!!온살
'20.10.13 8:47 PM이전 강아지도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키운집이라 걱정안해도 될 것 같아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3. 온살
'20.10.14 1:39 PM이건 뭐죠??????
제목을 입양 완료로 수정하려했는데
본문이 날아갔어요 ㅠㅠㅠㅠ
다음에 감자사진 갖고 올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5610 | 이번에는 가을이 다 쏟아졌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0.12.01 | 960 | 1 |
25609 | 운치가 있는 강가 5 | 도도/道導 | 2020.11.30 | 806 | 0 |
25608 | 연기 속에서 성탄 트리를 만나다 2 | 도도/道導 | 2020.11.29 | 771 | 0 |
25607 | 내 이름으로 등기는 안되 있어도 4 | 도도/道導 | 2020.11.28 | 1,040 | 0 |
25606 | 남바위 두점 9 | Juliana7 | 2020.11.27 | 1,912 | 0 |
25605 | 냥이는 냥이를 자꾸 부른다 18 | 챌시 | 2020.11.27 | 2,431 | 0 |
25604 | 별들이 다 떨어졌습니다. 12 | 도도/道導 | 2020.11.25 | 1,325 | 2 |
25603 | 월악산 & 충주호 제비봉 7 | wrtour | 2020.11.25 | 790 | 2 |
25602 | 두부 16 | 수니모 | 2020.11.23 | 1,816 | 1 |
25601 | 퀘벡 냥이들 입양하기 6 | ilovemath | 2020.11.23 | 1,899 | 0 |
25600 | 흰 저고리에 빨간 고름 그리고 레이스 속바지 26 | Juliana7 | 2020.11.20 | 2,461 | 0 |
25599 | 시골의 단상 6 | 도도/道導 | 2020.11.20 | 1,206 | 2 |
25598 | 인형옷 삼회장 저고리 2점. 26 | Juliana7 | 2020.11.20 | 3,681 | 1 |
25597 | 강아지 무료분양합니다. 7 | 해남사는 농부 | 2020.11.18 | 3,314 | 0 |
25596 | 팔베개냥 저도 공개해요~ 15 | 바이올렛 | 2020.11.17 | 1,777 | 0 |
25595 | 추장네 고양이 세째 못생김입니다 17 | 추장 | 2020.11.17 | 2,068 | 0 |
25594 | 임보 집을 내집처럼 그렇지만 진짜 가족이 필요해요(사지말고 입양.. 6 | 날아라나비 | 2020.11.17 | 1,335 | 0 |
25593 | 저도 우리집 냥냥이들 자랑해요. 14 | 민쥬37 | 2020.11.16 | 2,311 | 1 |
25592 | 63 Kg의 동아 8 | 도도/道導 | 2020.11.16 | 1,895 | 2 |
25591 | 인형 저고리, 조바위, 당의 14 | Juliana7 | 2020.11.15 | 4,607 | 0 |
25590 | 이 날 제가 본 게 UFO 일까요? 7 | Nanioe | 2020.11.15 | 1,508 | 0 |
25589 | 가을 속을 달린다 4 | 도도/道導 | 2020.11.14 | 692 | 1 |
25588 | 인형 저고리 치마^^ 15 | Juliana7 | 2020.11.13 | 3,748 | 2 |
25587 | 대봉시의 변신을 위해 2 | 도도/道導 | 2020.11.13 | 1,032 | 0 |
25586 | 용담호의 아침 4 | 도도/道導 | 2020.11.12 | 639 | 1 |